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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고양이는 오래 못갔겠네 ㅠㅠ
여태까지 안위험했는데여! 랬다는듯 펜스도 없고 그냥 비닐시트로 덮어놨었다고
4/30 사체발견 주민피해 없음 뉴스 퍼올거면 날짜를 써줘
사건이후 50일만에 발견했다고함 260미터 떨어진곳에서 근처주민이 신고해서찾음.
아이고야
그런건 보관 잘하라고 쪽빨이 새끼들아...
아직8개목숨남음
저 고양이는 오래 못갔겠네 ㅠㅠ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아직8개목숨남음
고양이: 이몸을 일격에 아홉번이나 멸하다니...
아니 그걸 허슬하게 관리했다고?
여태까지 안위험했는데여! 랬다는듯 펜스도 없고 그냥 비닐시트로 덮어놨었다고
김곤잘레스
아이고야
저정도면 고양이도 얼마못가 죽엇으려나
나비야..ㅜㅠ
그런건 보관 잘하라고 쪽빨이 새끼들아...
사건이후 50일만에 발견했다고함 260미터 떨어진곳에서 근처주민이 신고해서찾음.
관련피해자는없다고하네
라이스 샤워
당연히 죽어서 발견됬지..
라이스 샤워
ㅇㅇ
260미터면 오래 못가고 객사햇구나
고양이만 불쌍하네...
4/30 사체발견 주민피해 없음 뉴스 퍼올거면 날짜를 써줘
그 후 4월30일 약 260m 떨어진 사무소의 프레허브건물의 틈새에서 고양이의 사체가 발견되었다고 시가 발표했다. 고양이에게 물을 뿌려서 채취한걸 간이측정했더니 6가크롬이 확인되었다. 시에 의하면 주민들의 건강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한다.
6가크롬이면 다크로코팅인가? 국내는 금지되서 지오멧씀
발자국 뭔가 이런느낌 ㄷㄷㄷ
최고 등급 괴수의 등장
6가크롬.. 비중격천공 일으키는 개 ㅈㄹ맞은거 였지..
술도 1급 발암물질인데
1급은 암을 확실히 일으키는 모든 물질을 말함 파워가 아님
도금업 솔직히 선진국에서 어떻게 하는가 어이가 없을 지경으로 위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