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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들의 칼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내한테 책잡힐 일을 대놓고 방송에서 할 멍청이가 어디 있겠어
'이건 삐끗하면 나도 뒤진다'
감히 가문의 비전을 무상으로 배우려 하다니
저기서 답해주면 마눌님이 쓸 증거자료가 남는다고ㅋㅋㅋ
말하는 즉시 자신에게도 적용되는데 못하지 ㅋㅋㅋㅋㅋㅋ
복수를 할때는 무덤을 두개를 파라자나 큰년 작은년
유부남들의 칼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내한테 책잡힐 일을 대놓고 방송에서 할 멍청이가 어디 있겠어
감히 가문의 비전을 무상으로 배우려 하다니
저기서 답해주면 마눌님이 쓸 증거자료가 남는다고ㅋㅋㅋ
'이건 삐끗하면 나도 뒤진다'
말하는 즉시 자신에게도 적용되는데 못하지 ㅋㅋㅋㅋㅋㅋ
동시에 "아..." ㅋㅋ
복수를 할때는 무덤을 두개를 파라자나 큰년 작은년
유부남들이 칼라로 연결되는 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도 속썩이는 아내가 있음 ㅠㅠ 아내가 술을 마실때 시간제한이나 그런거없는데 제발 꽐라만은 되지말자고 약속함 근데 자주 꽐라될때까지 마셔서 걱정이 많음.
여친이냐 마누라냐에따라서 솔루션이 다름
마누라요
꽐라되면 새벽에 딸래미깨워서 데리러갑니다
애가 엄마 찾는다고 해야지 뭐.. 근데 유부녀의 음주는 처녀때랑 또 달라서 한번 날잡고 쥐잡듯이 잡아야함. 집에서는 일주일에 한번씩 치맥이나 삼겹소주 같은거 같이 먹어서 풀어주고.. 아님 맛 좋안 술을 같이 구해서 마셔보는것도 괜찮음.
남의 가정사엔 그러려니 하는게 맞는데.. 이미 그러고 있다면 심각단계라고 보고 해결책을 좀 구체적으로 찾는게 중요한것 같어.. 처가집에 알려서 도움청하는것도 필요하고..
내가 술을 못마셔 1-2잔만마셔도 헤롱헤롱이라... 같이 못마셔준단말야.... 내년 설날까지 밖에서 먹는 소주 금지당했어 맥주는 가능 , 나랑 같이 있거나 집에서 먹는건 가능 정도로 풀어주긴 했는데...
회사 회식은 어쩔수 없다고 이해하는데 친구들이랑 술자리에서 대부분 꽐라가 되니...
친구들이 아직 미혼인가 본데, 어차피 결혼하고 애 키우면 현실때문에 정신차리고 그러긴 하는데.. 당분간은 좀 어렵겠네.. 술은 같이 마셔라 부워라 할 필욘 없고, 위스키 좀 맛난거 사서 아내는 스트레이트로 마시고 술약하면 하이볼 해서 마시면서 분위기 맞춰주면 되지.. 종교적이나 건강의 이유가 아님 그냥 술자리 분위기를 가정에서 내주면 좋은것 같아.
아마 고도수라서 그런것 같은데 위스키 하이볼이나 사케류 추천함. 준마이 다이긴조 비싼거 말고 월계관 준마이다이긴조에서 비교하먄 될듯.. 경주법주도 좋고.. 왠만하면 주정첨가주보단 천연양조주로 추천함. 사케러면 건바레오또상보다 준마이더이긴조로..
나 남편 진로 2잔 아내는 1병 마이너스 1잔
사케류 적극추천! 준마이다이긴죠 급 이상으로. 경주법주 초특선도 구할수 있음 좋고..
결혼 예정이었던 여친의 술 문제 때문에 결혼 직전 헤어진 친구넘이 생각 나네; 음주 그거 초장에 못 잡으면 파탄 난다;; 줄이는 것 만으론 절대 해결 안 되고, 걍 수치심 맥스 찍어서 끊게 만들어야 함. 물론 나는 울 아부지가 술 때문에 일찍 돌아 가셔서 입에도 안 댐.
저런 미녀 아내가 집에서 기다리면 일찍 집에 들어가서 차라리 마누라랑 마셔야지!
사회생활하면 그게 되나..
그건 같이 죽자는 거고, 부부면 한 쪽에서 잡아 주는 게 균형이 맞음.
아내한테 뽀록나는것도 있는데 저런걸 방송에서 말해주면 남편들이 항의함. 박명수도 최근 라디오에서 남편들이 비상금을 어디에 숨기는지 얘기한걸로 항의받았다고 사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