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추천 6
조회 193
날짜 11:19
|
까나리먹고우웩우웩
추천 7
조회 230
날짜 11:19
|
Elisha0809
추천 6
조회 102
날짜 11:19
|
흑흑우는흑색단
추천 32
조회 2463
날짜 11:18
|
OKKNOTKO
추천 13
조회 1277
날짜 11:16
|
라스테이션총대주교
추천 13
조회 1282
날짜 11:15
|
루리웹-7199590109
추천 18
조회 1510
날짜 11:15
|
내페가도는아닌데
추천 60
조회 5792
날짜 11:13
|
아슈와간다
추천 6
조회 574
날짜 11:13
|
루리웹-6713817747
추천 15
조회 5320
날짜 11:12
|
데어라이트
추천 12
조회 1949
날짜 11:11
|
아슈와간다
추천 30
조회 5611
날짜 11:11
|
동아중공
추천 21
조회 2277
날짜 11:11
|
Zera
추천 48
조회 1864
날짜 11:10
|
밍먕밀먕밍먕먕
추천 20
조회 2569
날짜 11:09
|
아슈와간다
추천 7
조회 275
날짜 11:07
|
루리웹-6713817747
추천 6
조회 275
날짜 11:07
|
이글스의요리사
추천 48
조회 4206
날짜 11:06
|
로또1등출신
추천 16
조회 2109
날짜 11:05
|
부재중전화94통
추천 143
조회 11838
날짜 11:04
|
행복한강아지
추천 56
조회 10447
날짜 11:04
|
LaughManyNope
추천 122
조회 10051
날짜 11:03
|
Hankkw0
추천 9
조회 658
날짜 11:03
|
쏘정쏘원
추천 63
조회 11327
날짜 10:59
|
루리웹-4346016493
추천 75
조회 5002
날짜 10:59
|
Prophe12t
추천 64
조회 13215
날짜 10:57
|
묻지말아줘요
추천 54
조회 3889
날짜 10:57
|
Toohang
추천 46
조회 6770
날짜 10:57
|
사회생활하면거 가장 불안할 때 : 조직의 막내가 조심스럽게 최대한 공손한 자세로 날 찾는 순간
어? 금지
밑에서 날 찾으면 불안 위에서 날 찾으면 절망
군대에서 경계근무 복귀하다가 자기가 멧돼지를 봤다면서 흥분했던 사람이 멧돼지가 뭔 마티즈 만하다라고 했는데 그런걸 만질 생각을 왜하는지는 글을 보는 나도 모르겠다 ㄲㄲㄲㄲ
심지어 평소에 얘기도 별로 안 하던 사이임 크아아앜
"저기... 대리님... 잠깐 괜찮으세요...?"
요즘 느끼는건 20대 갓 들어온 친구들이 숨기지도 않고 노, 누 쓰면서 여성혐오를 대놓고 이야기하는 친구들이 많다는 것? 뭔가 말하는게 더욱 직설적이되었는데 일코라거나 숨덕질 같이 숨겨야 되는 걸 안 숨기는 느낌? 안숨겨도 될일이 있긴한데 가끔 선넘는 발언들을 자기들 끼리 낄낄대면서 대놓고하는데..예전에는 그런건 숨겨서 혼자서 하거나 했을텐데 거리낌이 없어진느낌이 듬..이게 자신을 표현하고 하는건 좋은거지만 선넘는건 나쁜건데 두개의 구분이 없어지는 느낌을 받음..
벌한테 쏘여봤는데 시발거 존나 아픔;;;
난 쪼매난 쌍살말벌 같은 거 한테 쏘여 본 적 있는데 다행히 옷 위로 쏘여서 살짝 따끔한 선에서 끝났는데 벌 새끼들 진짜 순식간에 쏘더라...
사회생활하면거 가장 불안할 때 : 조직의 막내가 조심스럽게 최대한 공손한 자세로 날 찾는 순간
정모대사
"저기... 대리님... 잠깐 괜찮으세요...?"
정모대사
심지어 평소에 얘기도 별로 안 하던 사이임 크아아앜
정모대사
밑에서 날 찾으면 불안 위에서 날 찾으면 절망
신나는 순간이지. 이제 어떤놈이랑 개거품 물고 싸워주면 되는건가 하고 두근듀근하지 않음?
삶이 투쟁 그 자체인 사람.....
??? : 아 이새끼 그만둔다고 하면 어쩌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3725791
그냥 에프킬라만 뿌리면 발광하는데 라이터 조합이면 즉사뎀들어가더라
루리웹-3725791
의무대에서 에어파스 빌려서도 쓰더라
20년 전에도 저랬어 ㅋㅋ
어? 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와자와
별로 놀랄 일도 아닌 일 = 매크로충이나 해커들이 주말 내내 게임을 난장판으로 만들고 있는 상황 야야 이정도 가지고 어어 거리지 마라
어?
군대에서 경계근무 복귀하다가 자기가 멧돼지를 봤다면서 흥분했던 사람이 멧돼지가 뭔 마티즈 만하다라고 했는데 그런걸 만질 생각을 왜하는지는 글을 보는 나도 모르겠다 ㄲㄲㄲㄲ
ctrl+s!!!!!!!!!
아니 뱀은 막아야 하는데 왜 고라니랑 멧돼지를 만지려 하는곀ㅋㅋㅋㅋㅋ
고라니가 앞발로 투바바박 하는거 존내 아프더라 위병소 서다가 공격당했었는데
초소에서 고라니 두마리서 ㅅㅅ하는거 야시경으로 본 적 있음.... 근데 웃긴건 그러고 있는데 또 와서 뒤에서 하려하던...
기차놀이냐고 ㅋㅋ
제 말이 ㅋㅋㅋㅋㅋㅋ
싸우면 내가 이긴다며 깝죽대는 허세 양아치충들이 가까이 감 그러고 제일 빨리 도망가거나 치임 ㅋㅋㅋ
zzzzzzzz
사고침ㅋㅋㅋㅋㅋㅋ
어? ㄹㅇ 사고친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어? 어?
용사님은 멧돼지 = 의가사 or 사망 가챠 라고 생각하냐 만지지 말라고 ㅋㅋㅋ
간부가 그냥 내 이름 부르면 흡연 사인이었음 소대에 흡연자가 나랑 간부밖에 없었어...
요즘 느끼는건 20대 갓 들어온 친구들이 숨기지도 않고 노, 누 쓰면서 여성혐오를 대놓고 이야기하는 친구들이 많다는 것? 뭔가 말하는게 더욱 직설적이되었는데 일코라거나 숨덕질 같이 숨겨야 되는 걸 안 숨기는 느낌? 안숨겨도 될일이 있긴한데 가끔 선넘는 발언들을 자기들 끼리 낄낄대면서 대놓고하는데..예전에는 그런건 숨겨서 혼자서 하거나 했을텐데 거리낌이 없어진느낌이 듬..이게 자신을 표현하고 하는건 좋은거지만 선넘는건 나쁜건데 두개의 구분이 없어지는 느낌을 받음..
30대도 드럽게 누누거려.
그렇네 그래도 30대 인데..하다가 얼마전에 전입 온 애도 있는 결혼한놈이 대놓고 위안부가 어쩌고 누누 거리면서 낄낄대면서 선배 깔보고 정치질 하는거 봐서 이해 해버렸다...근데 장교진한테는 칼같이 잘해서 평가가 좋더라 어이없음..
그것도 있고, 예전처럼 내 한 몸 희생하자, 조직에 충성을 다하자 같은 말을 들으면 3040은 속으로는 무시해도 겉으로나마 네네 했지만 1020은 대놓고 엿먹어라 배째라 날려버림 심지어 기존 세대들은 문제가 생기면 일단 말로 해결하자, 법으로 하자 하는데 신입들은 뭔가 미국 개척정신이라고 해야하나? 법과 경찰은 못믿겠다, 내 몸과 내 이익, 내 권리는 내가 지킨다 하면서 자력구제랍시고 상대가 군대 상관이든 직장 상사든 상관없이 멱살잡이, 주먹질도 두려워하지 않음
저놈의 벌!
어째서인지 지능 디버프가 지속인 곳
벌이 주적이군
벌(강하다).
왜 만지려고 하는건데 ㅋㅋㅋㅋ
아무것도 아닙니다, 맑눈광 모드의 (침묵)=ㅈ됨, 진짜 ㅈ됨 당장 터질 일은 아니지만 빨리 솎아내서 해결 안하면 덮지도 못하고 사단장까지 갈려버림
왜 이게 생각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