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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에가서 더 맞는다
옛날에는 바로 얻어터지는 경우가 많았으니;;
저런 행동을 바깥에서 당당히 한다는건 나이가 몇살이라는 뜻일까 아무리 생각해도 초등학생 저학년의 행동으로밖에 안 보이는데 급식이라고 하는거 보면 중고딩은 된다는거같고
예의범절 ver 물리
밥공기 추가라고
폭력과 야만의 시대의 유일한 순기능. 동네에서 버르장머리 없이 구는 애새끼들은 진짜 동네 지나가던 어른한테 처맞는 경우 많았음. 설령 경찰이 와도 어른 앞에서 싸가지가 없으니까 처맞지 하면서 그냥 넘어가거나 오히려 자기도 때리고 가는 경우도 있었지.
이제 집에가서 더 맞는다
예의범절 ver 물리
밥그릇 왜친거야?
데어라이트
밥공기 추가라고
공기밥 추가
"야, 공깃밥."
"밥"
야 밥 가져와 이 소리인데 이거 집에서도 받아줘서 그런게 아닐까 싶다
저런 행동을 바깥에서 당당히 한다는건 나이가 몇살이라는 뜻일까 아무리 생각해도 초등학생 저학년의 행동으로밖에 안 보이는데 급식이라고 하는거 보면 중고딩은 된다는거같고
옛날에는 바로 얻어터지는 경우가 많았으니;;
남의새끼여도 참교육 쌉가능이던 낭만과 야만의 시절이 있었지
돈도 없어서 저런 레스토랑 같은데를 못갔지.
저게 진짜 참교육이지
우리시대때는 저런비슷한일하면 진짜 크게혼났음... 말로 혼나는게 양반이지... 진짜 엄격한곳은 저사연처럼 처맞음...
ㄹㅇ 옛날에는 밖에서 욕먹고 오면 집에서는 쳐맞았음 걍 집에서 잘못해서 혼나는 것 보다 훨씬 호되게 혼났지
폭력과 야만의 시대의 유일한 순기능. 동네에서 버르장머리 없이 구는 애새끼들은 진짜 동네 지나가던 어른한테 처맞는 경우 많았음. 설령 경찰이 와도 어른 앞에서 싸가지가 없으니까 처맞지 하면서 그냥 넘어가거나 오히려 자기도 때리고 가는 경우도 있었지.
어른이면 손님이든지간에 훈계할 수 있는 분위기였으니...
90년대는 짧은 치마 같은거 입어도 길거리에서 할아버지들한테 한소리 듣던 시절임
솔직히 나도 눈이 한번 가긴하는데 그거가지고 뭐라하는게 맞나싶기도하다
집에 가면 부모차례지.. 부모랑 애랑 할아버지 앞에 무릎꿇고 빌어야 할 듯;;
우리 아빠가 잘 안때리셨는데 밥상머리랑 예의 밥말아처먹은건 겁나 때리셨음
진짜로 밖에서 ㅂㅅ같으면 집에가서 쳐 맞았다. 진짜로.
예전엔 20대부터 결혼해서 애낳고 하다보니 공감대가 형성이 되었는데 요즘엔 결혼도 늦게하고 애도 안낳고 하다보니 공감대 형성이 안된것도 한 몫 하는 듯. 조카 데리고 집근처 공원가면 애기가 시끄럽다고 귀막는 여중생을 보고 충격 먹었음. 나땐 상상도 못하는 행동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