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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때야 애없어서 저런경우 적지만 우리 부모님 세대야 저런경우 너무 흔해서
와씨 월급도 안주고 일 시키다니 남보다 못한 가족이네
저딴걸 아버지라고... 씁쓸하네
그 와중에 막컷에 형은;;;
본인은 좋은 기억밖에 없으니까. 형제라고 뭐 서로를 잘 알고 그러지 않음 사실
사람을 소모품으로 봐도 쓰레기인데 하물며 자식을 어찌 인간이란 이렇게 악해질수 있다는 말인가
저따위로 굴거면 낳지를 말던가 자식이 아니라 노예로 본거네
나때야 애없어서 저런경우 적지만 우리 부모님 세대야 저런경우 너무 흔해서
와씨 월급도 안주고 일 시키다니 남보다 못한 가족이네
자식이 아니라 노예로 봤구나....
저딴걸 아버지라고... 씁쓸하네
아직도 많지..우리집도 그랬고
쓰레기 부모는 생각보다 많음
아버지는 이미 죽었으니까 넘어간다고 쳐도 장남이 제일 쓰레기인데
부모가 자식을 일회용품으로 보는데 형제는 더하지
장남은 그렇게 자라왔으니 이제 그냥 자기 권리가 된거임. 사실 그래도 동생을 챙기는 마음이 있는 형이었다면 알아서 챙겼겠지만 그냥 자기 밥그릇이 돼있으니 차지해버린 것뿐이지. 아마 대다수의 인간이 저럴걸?
사람을 소모품으로 봐도 쓰레기인데 하물며 자식을 어찌 인간이란 이렇게 악해질수 있다는 말인가
그 와중에 막컷에 형은;;;
일편단심세이버쨩
본인은 좋은 기억밖에 없으니까. 형제라고 뭐 서로를 잘 알고 그러지 않음 사실
애초에 인성이 좋았으면 아버지가 자식 차별하는거 가지고 뭐라고 함 그런거 없이 혼자만 혜택 받는 인성은 볼것도 없음
더 가진 놈이 덜 가진 사람 생각 안하는 것도 있음... 자기가 얼마나 가졌는지 모르면서
돈없어서 식모로 보내고 남처럼 사는집도 허다했는데 그거보고 배운 세대라서 그런가봄 안타깝기 짝이없음
저따위로 굴거면 낳지를 말던가 자식이 아니라 노예로 본거네
그 와중 형이라는새끼는 아버지 팔아먹으면서 돈 안주려고 주접을떠넼ㅋㅋㅋ
씁쓸한게 지금은 자녀를 한둘만 낳는 세대라 안보이는데 예전에 3자녀 집안들은 둘째가 저런 경우 많았어
뭐 꼭 둘째만 그런게 아니라 장남이나 장녀가 니가 첫째인데 희생해라. 막내는 니가 오빠 형들꺼 탐해서 쓰냐 이런것도 흔했고
난 저런 일은 없었는데 지인들중에 저런 얘기 좀 듣다보니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 없다"는 속담은 잘못되었다는걸 알았음.
애초에 진짜 애지중지한 손가락들은 자국 날까봐 깨물지도 앉았으면서 핑계되는거라 슬픔...
차라리 가게 팔고 그 돈을 셋째에게 줬으면 험한꼴 하는거 못봐서 특단의 조취를 했다 생각했겠지만 당사자들이 아니니 음...
아빠라는 인간도 문제지만, 형제들도 인간쓰레기....
저 아버지란 인간은 아마 죽는 날까지 내가 뭘 잘못했지... 난 자식들에게 잘했다... 라고 생각했을거야;
누가 그러더라 안 아픈 손가락 없다는건 맞는데 어느 손가락은 더 아프고 어느 손가락은 찔끔 아프고 만다고 그 찔끔 아프다는 것도 소중해서 그런 것도 아니고 본문 처럼 실망한 기색을 보이는 그 행위가 마음에 안 들어서 아프다는게 문제지
장남 타령은 제사와 묘 관리 때문일텐데 이제는 의미 없지 유교의 나쁜점만 남았다는 지적이 현실이라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