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추리 게임을 좋아하기도하고
단간론파 좌초 되서 애네 게임 제대로 해본게 없어서.
그리고 한글화 고마워서 사봄.
일단 0 장 클리어 했음.
기본으로 느낀 감상은 평이하다.
아니 정신 나간 연출이나
반전도 많고
이런저런 시스템도 많은데.
뭐하나 한계선을 넘지 못한 느낌임.
사시닝을 이용한 연출은 뭔가 과하다는 느낌?
어차피 추리 게임 중에 진짜 모든게 완벽하게 맞물리는거 없어서
이게 말이 되나 싶은 부분은 그냥 웃어넘겼음에도.
0장만으론 그렇게 재밌다고 느끼지 못했음.
앞으로 더 진행해볼 예정.
아 그래도 사시닝은 귀엽다
얘가 주인공보다 훨씬 많이 움직인듯.
이 게임의 그래픽 리소스 대부분은 사시닝한테 들어간 것 같음
그래서 어디 머리 좀 굴리는 느낌은 듬?
ㅇㅇ 0장 그러니까 시작단계니까 조금만 생각해도 알만한 전개라. 아직든 뭐라 말은 못하겠지만. 앞으로 기대해야할듯
사시닝 일러수집겜
ㄹㅇㅍ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