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강아지
추천 30
조회 8581
날짜 13:01
|
하와와와와
추천 64
조회 18313
날짜 13:01
|
당황한 고양이
추천 28
조회 4136
날짜 13:00
|
aufrechtmelcher
추천 62
조회 10051
날짜 12:59
|
보추의칼날
추천 33
조회 6003
날짜 12:57
|
사료원하는댕댕이
추천 99
조회 8833
날짜 12:54
|
시온 귀여워
추천 39
조회 6709
날짜 12:52
|
키타자와 시호
추천 24
조회 3073
날짜 12:52
|
범성애자
추천 52
조회 12040
날짜 12:52
|
무컁
추천 78
조회 8853
날짜 12:52
|
페도를보면짖는개
추천 74
조회 12294
날짜 12:51
|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추천 101
조회 14742
날짜 12:51
|
헛소리ㄴㄴ
추천 121
조회 12720
날짜 12:48
|
토네르
추천 87
조회 7722
날짜 12:48
|
하즈키료2
추천 28
조회 5101
날짜 12:48
|
Lee뽄지
추천 81
조회 13755
날짜 12:47
|
Sissy
추천 57
조회 12306
날짜 12:47
|
깔깔외국유머
추천 42
조회 16135
날짜 12:46
|
인류악 Empire
추천 26
조회 4424
날짜 12:46
|
나 기사단
추천 32
조회 4524
날짜 12:45
|
BoomFire
추천 82
조회 15449
날짜 12:45
|
정의의 버섯돌
추천 47
조회 2908
날짜 12:45
|
필로하프
추천 105
조회 14347
날짜 12:44
|
리틀리리컬보육원장
추천 55
조회 11382
날짜 12:42
|
HMS Belfast
추천 55
조회 4849
날짜 12:42
|
지구별외계인
추천 139
조회 17702
날짜 12:42
|
김전일
추천 108
조회 12969
날짜 12:42
|
HMS Belfast
추천 10
조회 1920
날짜 12:41
|
저 시기 때 서브컬쳐 갬성은 그때 실시간으로 본 사람들 아님 그 느낌 그대로 절대 다시는 경험 못할듯 묘하게 세기말이면서 몽환적인 그 느낌 개좋았는데
곤 사토시 감독님 너무 빨리 가셨어...
학교 선생님이 반에 틀어줬었음.
진짜 콘 사토시는... 세계 최고의 애니 감독중 하나라고 불리워도 손색이없는거같음.. 진짜 ... 놀라운 감독임
난 바람의검심 추억편 보고 일본애니는 다 이렇게 잔인한줄
사실 퍼펙트블루 때부터 미장센은 미친 감독이랔ㅋㅋㅋㅋㅋㅋㅋ
오 인셉션
루리웹-2573369967
학교 선생님이 반에 틀어줬었음.
난 그냥 여주 꼴려서 좋았음
난 바람의검심 추억편 보고 일본애니는 다 이렇게 잔인한줄
얘만 특출나게 잘 나온 거였지ㅋㅋㅋ
첫짤 따라하고 싶다
여캐 가슴장면만 돌려봣던 기억이..
저 시기 때 서브컬쳐 갬성은 그때 실시간으로 본 사람들 아님 그 느낌 그대로 절대 다시는 경험 못할듯 묘하게 세기말이면서 몽환적인 그 느낌 개좋았는데
이런거 보면 서브컬처도 결국은 문화라 사회 분위기에 영향을 크게 받는게 맞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지
가장 대표적인게 에반게리온ㅋㅋㅋㅋ
인셉션 볼때 이거 많이 생각났었는데
오 인셉션
그런데 진짜로 인셉션이 파프리카 베겼다는 평이 많음
솔직히 놀란도 저거 분명 봤다
꿈 관련 외화 있었는데 제목이 생각 안나네 그게 더 파프리카랑 비슷하다고 했던가
인셉션!
곤 사토시 감독님 너무 빨리 가셨어...
감독님.. 50년만 더 살아주시지..
진짜 콘 사토시는... 세계 최고의 애니 감독중 하나라고 불리워도 손색이없는거같음.. 진짜 ... 놀라운 감독임
인셉션이 저거 많이 베껴서
감독이 일찍 떠나서 슬펐음
다시 못보는 감독이란게 참..
사실 퍼펙트블루 때부터 미장센은 미친 감독이랔ㅋㅋㅋㅋㅋㅋㅋ
요절한게 너무 안타까운 감독 이었지..
망상대리인이랑 천년여우 보고서 보면, 조금 아쉬웠어
거대 소녀가 노인의 꿈을 먹고 이윽고 거대 노인을 잡아 먹은뒤 거대 쭉빵 성인 여성이 되는 엔딩을 보며 내 거인 성애자 친구가 감동함.
이거 굉장히 재밌게 봄 유입경로가 백호야의 호랑이 였지만
이 감독의 도쿄 갓파더즈 재밌어보이던데
죄다 명작들만 만드셨지....천년여우로 처음 접했는데 전환 연출이 기가 막히더라
ㅁㅇ한 영화같다 ㄷㄷ
갑자기 생각난건데 저 느낌으로 체인소맨 만들어졌으면 어땠을까
저시대에만 유행한 극사실체 작화법 .. 요새는 거의 사장됨
존나게 어려워서 그런걸까 데포르메를 죽이면서 애니메이션에 필요한 데포르메를 해야되니까 그런가 디테일은 디테일대로 늘어나는데 그 조금 있는 데포르메 삐꾸나면 어색해지고
??? : 역시 일본애니 버블 시절 80년대 90년대 애니들은 대단하네요. (실제로 읽어본 리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6년 애니인데도 굉장히 과감한 느낌이라 그런 오해가 있었던 모양인데. ㅎㅎ 거의 매드하우스 전속이었던 곤 사토시 씨가 췌장암으로 40대에 요절한 것이 안타까운 걸작. ㅠㅠ
내가 디시 미니의 완장이 되겠다
천년여우나 퍼펙트블루도... 명작이죠.. 곤 사토시감독
난 어릴떄 저거 봤는데 내용을 이해 못했던거 같음 지금도 무슨 스토리였는지 기억 안나네
애니도 난해한데 소설은 더 심함
지금은 CG기술이 하도 발달해서 좀 퇴색된 감이 있지만 애니메이션만이 가능한 영역이라는게 확실히 존재했는데 거기에 최적화된 감독이었던듯.
재밌어보인다
현실과 꿈의 뒤죽박죽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29세의 정신과 치료사 치바 아츠코에게는 또 하나의 자아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18살의 대담무쌍한 꿈 탐정 파프리카이다. 파프리카는 사람들의 꿈 속에 들어가 그들의 무의식에 동조함으로써 환자의 불안과 신경증의 원인을 밝혀내고 치료한다. 어느 날, 치바의 연구소에서 토키타 연구원이 개발 중이던 혁명적인 정신치료장치[2] DC-MINI(디씨미니)의 프로토타입이 도난당하고 조수마저 실종된다. 디씨미니를 찾아나선 치바는 거대하고 무서운 음모가 진행되고 있음을 알게 되는데... 대충 이런 내용
콘 사토시가 아직도 살아있었다면 진짜 어마어마한 작품들이 많이 나왔을뜻
이 사람 단편집 만화책도 진국인거 보면 ㄹㅇ 걸작들 막 뽑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