숯불까지는 오바고
그냥 밖에서 편의점 테이블 같은거 놔두고
고기 구워 먹고싶다는 로망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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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테라스 밑에서 라면 먹고 싶다.
나 어릴때 큰 주택에 세들어 살때 주인집 아저씨 인심이 좋아서 같이사는 사족들끼리해서 마당에서 고기구워먹고 마당에 있는 앵두 따/먹고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정말 행복한 기억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