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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를 위협한 ㅄ과 위협 당한 ㅄ의 하남자 대결 웅장했었지
진짜 희대의 하남자
푸틴 모가지 칠 수 있었는데 쫄보라 자기 목이 날아간 범부
프리고진 : 리다이브 !
ㅋㅋ진짜 그렇게 하남자스러울줄은 몰랐다 어김없이 “사고사“엔딩
저때 푸틴 목을 땃으면 희대의 상남자가 되었을텐데
푸틴이 진심으로 쫄았던 몇 안되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거저 얻어놓고 알아서 제명을 끝낸 멍청이...
프리고진 : 리다이브 !
모스크바를 위협한 ㅄ과 위협 당한 ㅄ의 하남자 대결 웅장했었지
돌진했으면 러시아는 본인거였을텐데..
이게 벌써 1년전이야?
진짜 희대의 하남자
푸틴 모가지 칠 수 있었는데 쫄보라 자기 목이 날아간 범부
ㅋㅋ진짜 그렇게 하남자스러울줄은 몰랐다 어김없이 “사고사“엔딩
저때 푸틴 목을 땃으면 희대의 상남자가 되었을텐데
푸틴이 진심으로 쫄았던 몇 안되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거저 얻어놓고 알아서 제명을 끝낸 멍청이...
남자가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으라는 게 틀린 말이 아니었음
안멈췄으면 최소한 역사에 이름은 남겼을텐데 ㅋㅋ
자신 없었으면 애초에 얌전히 지냈으면 될 것을 거 참..
전쟁이 1년됐다는 건줄 알고 겨우 1년밖에 안됐나 했네 ㅎ
승부수로 시작해놓고 결국 던져버린 등신.
푸틴은 무조건 죽이지. 대화가 통할 사람이 아니라는 걸 죽을때까지 몰랐다니
다윈상감
쿠데타도 제대로 못한 희대의 범부 병1신 ㅋㅋ
쿠테타는 정교한 작전보다는 노빠꾸 밀어붙이는 정신이 중요하다. 역사적으로 쿠데타 성공한 세력보면 머리보다는 행동력이 앞서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그랬다는건.....얼마전 타이타닉 잠수정침몰사건 일어난 시기 1주년이였네
벨라루스로 갔던 바그너 애들 살아는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