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침이나 맞으러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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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벽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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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있네... 솔직히 저 4가지는 한방이 더 좋아
심지어 몇몇군데는 침도 안놓는 경우가 있음... 담걸려서 가니까 잠시만요 하면서 스티븐 시걸처럼 내 어깨랑 목을 꺾더니 아픈게 싹 가심...
그치만 계속 아프다고 하면 계속 꺾을꺼아님...
딴건 경험을 안해봐서 모르겠고 염좌나 담 같은 근육에 문제 있을때 침맞으면 금방 낫긴 함
딴걸 몰라도 염좌쪽은 진짜 한의원 가야되 정형외과는 진짜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음 툭하면 체외충격파하라고 하는데 10회 하고나면 먼 차도가 있어야 되는데 하나도 없어
치료..맞지?
마지막 대사가 지금 파업한 단체에 보내는 티배깅같구만ㅋㅋㅋㅋㅋ
양심있네... 솔직히 저 4가지는 한방이 더 좋아
딴건 경험을 안해봐서 모르겠고 염좌나 담 같은 근육에 문제 있을때 침맞으면 금방 낫긴 함
참한우유통
심지어 몇몇군데는 침도 안놓는 경우가 있음... 담걸려서 가니까 잠시만요 하면서 스티븐 시걸처럼 내 어깨랑 목을 꺾더니 아픈게 싹 가심...
참한우유통
치료..맞지?
복슬복슬성애자
그치만 계속 아프다고 하면 계속 꺾을꺼아님...
아픈걸 암살한거임.
지금 사시는 곳 주소가 막 천국로1004 막 이런건 아니시죠?
??? : 아 씨 이게 안죽네
그냥 꺽고 싶으셔서 꺾으신걸수도 히히
님 살아는 있죠? 아픈게 싹 가신게 생명도 싹 가신건 아니죠?
참한우유통...츄릅...빨리 먹어야징~우득
이런거?
양의원 가면 의사샘 얼굴 한 3분 보고 나와서 주사맞고 약 받으면 끝인데 뭔가 아픈건 해결 안되고 그래서 불만이었던적도 있는데 한의원은 친절함 여기 아프시죠 저기 아프시죠 눌러보면서 대응해주니까 근육통이나 담오면 자주감
마지막 대사가 지금 파업한 단체에 보내는 티배깅같구만ㅋㅋㅋㅋㅋ
실제로 거기서 한의학 오지게 깔보더라... 삐끗해서 한의원 가서 침맞고 정형외과도 갔는데, 정형외과 의사가 한의원 얘기 하니까 바로 거긴 의사도 아니면서 어찌아신뎈ㅋㅋ 이러면서 비웃음... 아예 환자 앞에서...
물 들어올 때 노 잘 젓네 ㅋㅋ
아 그 기상천외한 이유로 같은 날에 영업을 하루 쉬는 그 병원들?
딴걸 몰라도 염좌쪽은 진짜 한의원 가야되 정형외과는 진짜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음 툭하면 체외충격파하라고 하는데 10회 하고나면 먼 차도가 있어야 되는데 하나도 없어
있긴 할거임. 내가 손등이 부푸는 증세가 있어서 체외충격파 좀 했는데 할 때마다 충격파가 점점 안아파지더리 나중에 붓기도 없어지더라고. 염증이 아픔을 일으키는거라서 나았다는 거였음.
감기도 한의원이 좋음?? 한약 때문에 그런가
사실 감기는 대증요법이라 비슷한듯?
어차피 감기 바이러스 약은 없고 증상만 잡는거라 그정도는 개인취향
감기도 결국 몸을 따땃해주게 하는거랑 잔기침 멈추게 해주는 정도가 한계라서 그정도면 한의원도 가능
감기는 사실 사람 에너지(면역력)만 회복되면 낫는거라서.. 뭐가 좋다고는
감기는 결국 본인 면역력으로 치료해야하는건데, 그건 양학만큼이나 한의학에서도 잘하거든
사람에 따라서는 한의원이 더 직빵임. 2주 정도 몸살 감기 앓았는데 한약 사흘 먹고 나음;
그거는... 감기몸살이 2주하고 4일이나 지나서 나은거 아닐까요;;;
감기가 보통 2주정도 가니까 맞는말이긴 하지 ㅋㅋㅋㅋㅋ 그리고 사흘은 3일이다
고마워 저번에 논란이 있었는데 되도 자꾸 실수하넹 다시 인지해야겠어
그랬으면 굳이 언급했겠음. 2주동안 증상 호전이 전혀 안되서 한의원까지 찾아갔는데 바로 해결됐으니 썼지
대학병원 2군데서 못고치던거 한방에서 호전되고나선 한방 다님 ㄹㅇ 그 전에는 안믿었는데 몸으로 체험하니까 한방치료 믿게됨
나도 10년동안 말썽이던 양손목 한의원에서 봉심 한방씩 하니깐 바로 좋아짐. 그때부터 한의원 신봉함.
가서 컨디션이 좀 안좋네요만 해도 눕혀놓고 저주파차료하고 온열찜질하고 쑥뜸뜨고 발마사지하고 침맞고 부황맞고 세트가격으로 내고 나옴
혹시 안구관련도 봐주시냐오 눈주변에 침 맞을라나
케바케긴 한데 침 잘 놓으시는분 찾아가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한의원은 편차가 양방과는 달리 하늘과 땅차이라서 부모님가시던데 가거나 검증된(지인 입소문 무시못함ㄹㅇ)곳 가야 효능을 봄 당장 존나 아픈사람은 양방가서 약털어넣는게 빠르고
한의사협회는 이를 갈만하지 의사협회 지들 입맛대로 한의사들 존나 갈궈댔으니 심지어 지들도 개소리하는 쇼닥터 많으면서 한의사 쇼닥터들만 저격해서 전문성 운운함 한의사협회는 지금이 제일 신날 듯
수상하게 침술 만큼은 현대의학계랑 맞먹는 고대의학.
근데 저 4개 정도는 한의원 정도면 괜찮지, 큰 병이나 중요한 진단이 필요한게 아니니까 ㅋㅋㅋ
염좌는 한의원이 더 낫더라...
양방은염좌면 어진 온찜질에 근육이완관련 약주고 끝아닌가.. 한의병원은 한약 셀프코너. 온찜질. 침. 뜸. 마사지기계.약...
그니까 ㅇㅇ...
근데 가격차이가 1000원. 하물며 한방 간호사들이 더 친절해. 어르신들 상대 해서 그런지
그러게 한방의원장도 엄청 친절하더라 ㅋㅋㅋㅋ
한의학도 과학적으로 검증하면 충분히 연구결과 내고 더욱 발전할텐데 의협놈들이 게거품물며 빼애액 하겠지?
저번에 베슷에서 보기론 엑스레이도 그쪽에서 반대해서 못쓰고 있고, 또 과학적으로 연구 입증하려고 해도 어 과학적으로 임상적으로 입증이 됐네? 이건 양의학 영역이잖어? 하고 뺏어가려고 해서 지금 이상으로 못한다고 하더라
등이 아파서 담인지 알고 한의원 갔더니 경추문제라며 추나하고 지롤해서 먼가 아닌거 같아서 병원가니 대상포진. 뭔든지 복불복임. 참고로 정형외과에서도 대상포진 못 잡더라.
대상포진은 피부과랑 통증쪽이라 좀 다름
저 4가지는 잘보는 한의원들 많고 담결림이나 염좌는 내가 한의원 가는 이유지
그렇게 훌륭한 의학체계 왜 국내에서만 쓰려하나.. 해외진출 좀해서 실제라는걸 증명 좀 해봐.. 일단 경락이 뭔지나부터 밝히고..
하이킥에서 이순재가 손자이름으로 댓글싸움하던게 00년대 분위기인데 꼴에 의학이랩시고 여전히 그자리야..
갑자기 목디스크 온거 정형외과에서는 통증 줄이는 시술 밖에 못한다고 그것도 3백만원 가까이 하는 삽관술이던데 한의원 3일 침 맞고 나음. 3만원 나왔던가.
초딩때 발목 삐었을때 한의원에서 침맞고 직빵으로 나아서 지금도 인대쪽 아프면 무적권 한의원감
한의원에서 파는 감기약 의외로 잘 들어서 자주 먹음
운동하다 담걸렸는지 1주일째 앓다가 정형외과 갔더니 트라스트 하나 주던데 효과 하나도 없고 한의원 가니 통증 확실히 사라짐
어떤 질환을 두고 다스려야 한다는 느낌이 강하면 한의 원인 박멸해서 치료해야 한다는 느낌이 강하면 양의 물론 다 들어맞는건 아니지만 나는 내가 ㅇㅇ로 한의원을 가야한다면 ㅇㅇ의 성격을 저런식으로 나눠서 판단함
감기 급체는 한방병원가는게 훨씬 빨리 낫더라
심하게 삐끗해서 물리치료 해도 안낫던게 침 몇일 맞으니깐 바로 괜찮아지던데 다음주 바로 여행감
근육쪽에 외상만 없으면 한의원이 더 효과적인거같긴 함. 그리고 한의원 최고의 장점은 일단 가면 정신적으로 캐어받는 느낌.
이렇게 하니깐 되더라고(수천년 기록)
잘하는 집은 진짜 잘해. 족저근막염 걸려서 조금만 걸어도 아프고, 잠 잘못 자서 목 안돌아가고, 팔 안 올라가고, 암튼 뭐 별별 거시기한 거 집 근처 걸어서 갈 수있는 양학 병원에 가서 검진받고 약 먹어도 안 낫더니, 잘 하는 집 차 타고 10분거리 가서 치료 받으니 거짓말처럼 나아버려.
한의원도 몇몇 병원은 턱 관절을 전문으로 하신다던데.. 가볼만 할려나요... 턱 관절이 아픈게 커져서 이제는 옆머리까지 두통이 생기는데에...ㅠㅠ
7살때이후로 안가긴했는데
갠적으로 신경통 이런쪽은 한방이 더 나음.. 일반의원은 자연치유 될때까지 약으로 통증만 잡아주는 느낌이고 한방으로 침으로 근본치유하는 느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