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점을 여럿 발견할수 있는데
1. 사건 발생 당시에도 사적제재 한다고 신성 털어서 공개하다가 아무 연관없는 사람 범인으로 공개했다가 수사받은 기사 여럿 존재
2. 밀양경찰서가 아니라 울산남부경찰서에서 수사해서 지역망신이다 뭐다는 밀양경찰서에서 나온말이 아닌점
3. 피해자가 서울로 전학을 가려했는데 서울쪽 학교에서 등교일수 못채웠다는 이유로 대부분 거절때리고 한 곳에서 겨우 받아줌
4. 겨우 전학간 학교도 어떻게 신상이 퍼졌는지 가해자 부모측이 찾아와서 탄원서 써달라며 달달 볶아서 피해자 중 1명은 자퇴
5. 언론에서 오보를 때려서 피해자들이 모두 성폭행을 당한 것인냥 자극적인 보도를 해서 난리남
이때 당시 피해자 변호사 曰 "사회는 피해자에서 냉혹했습니다"
라고 말했을 레벨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