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8월 여름 1호선 청량리역에 인도인 3명이 탔는데
모든 객실이 움직이기도 힘든 만차였던 그 칸의 모든 사람들이
한 정거장 넘어가자마자 다른 칸으로 넘어간걸 본적있음. 심지어 그냥 내림.
이건 진짜 맡아본 사람은 암.
암내, 겨드랑이 냄새로 눈이 따가울수 있다?
진짜다.
|
|
|
보라색피부좋아
추천 0
조회 15
날짜 17:27
|
|
리톨쿤
추천 2
조회 54
날짜 17:27
|
|
키웠으니 아끼라
추천 2
조회 83
날짜 17:27
|
|
모니터는벤큐
추천 1
조회 63
날짜 17:27
|
|
장발토끼
추천 2
조회 120
날짜 17:27
|
|
묻지말아줘요
추천 1
조회 38
날짜 17:27
|
|
P.S.G
추천 0
조회 31
날짜 17:27
|
|
진진쿠마
추천 1
조회 52
날짜 17:27
|
|
이글스의요리사
추천 0
조회 20
날짜 17:27
|
|
holysaya
추천 1
조회 71
날짜 17:27
|
|
Eclair__
추천 4
조회 128
날짜 17:26
|
|
ytruqwe
추천 0
조회 60
날짜 17:26
|
|
파란색 삼각형
추천 1
조회 70
날짜 17:26
|
|
파노키
추천 2
조회 169
날짜 17:26
|
|
페도대장
추천 2
조회 96
날짜 17:26
|
|
Plant11
추천 0
조회 76
날짜 17:26
|
|
Phenex
추천 2
조회 137
날짜 17:26
|
|
색깔이
추천 0
조회 34
날짜 17:26
|
|
아아나테마
추천 0
조회 58
날짜 17:26
|
|
mapaz
추천 2
조회 74
날짜 17:26
|
|
smappa
추천 9
조회 315
날짜 17:26
|
|
루리웹-1420251412
추천 4
조회 158
날짜 17:26
|
|
凛にゃん@Gyull
추천 0
조회 44
날짜 17:26
|
|
멀티샷건
추천 0
조회 52
날짜 17:26
|
|
독희벋으
추천 1
조회 45
날짜 17:25
|
|
안해시ㅂ
추천 0
조회 36
날짜 17:25
|
|
루리웹-0198403230
추천 0
조회 45
날짜 17:25
|
|
kimmc
추천 0
조회 145
날짜 17:25
|
1호선 탈때 왠 하수구에서 올라왔는지 부랑자 한명이 칸 하나를 악취로 가득 채웠는데 다들 꿋꿋하게 서있었음. 그걸 뛰어넘을 수 있단 말인가.
인간화학병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