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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적으로 죽을뻔했다가 살아남아서 빠진건줄알았는데.
종교의 순기능이지... 스트레스성 폭식 같은걸 종교를 통해 마음의 위안을 받고 극복한 케이스인 듯
사람은 떡으로만 사는게 아니긴 하지
바보들 윤회해서 새 몸을 얻으면 몸무게 같은거 금방 줄어든다고 ㅋㅋㅋㅋ
중생아... 반야바라밀은 밥먹고 야식먹고 밀가루먹으라는 뜻이 아니거늘....
종교의 순기능이구만
종교의 긍정적인 측면인건가?
비유적으로 죽을뻔했다가 살아남아서 빠진건줄알았는데.
사람은 떡으로만 사는게 아니긴 하지
바보들 윤회해서 새 몸을 얻으면 몸무게 같은거 금방 줄어든다고 ㅋㅋㅋㅋ
죽으면 0키로야
0키로 되려면 몇 년 걸리더라 그래서 그 전에 발견되지 않게 깊게 묻어야 해
화장하면 금방 끝나
종교의 순기능이구만
종교의 순기능이지... 스트레스성 폭식 같은걸 종교를 통해 마음의 위안을 받고 극복한 케이스인 듯
저런 사람들이 천국가야지 예수님도 '오냐오냐 고생했다.' 이렇게 말씀하시지.
저 부처 농담 댓글도 웃으면서 웃기다 하는 거 보니 마음의 위안 많이 잘 얻은듯 ㅎㅎ
종교의 긍정적인 측면인건가?
저거 피시방 전원내리기 패러디인데 저렇게보니까 졸라웃기네 예전에 충주맨이 한것도 개웃겼는뎈ㅋㅋㅋㅋ
어? 아아 XX 미치겠다 시민을 위해 일하고 있었는데~!
중생아... 반야바라밀은 밥먹고 야식먹고 밀가루먹으라는 뜻이 아니거늘....
밥말아meal이 아니다 중생아 따라하거라 반야바라밀
반반무많이로 야식먹고 바로 라면먹어서 밀가루 보충
반 야식으로 밀을 바란다?
코끼리도 야채만 먹어요~~
사실 저게 종교적 믿음의 본질 같긴 해
오오 붓다여, 아직 주무시고 계십니까!
새벽 4시반에 일어나서 염불 외우다보면 자연스럽게 빠진다
와 참 교인이시네
아난다야 내가 비빔밥은 참기름 두번 둘둘이라 하지 않았느냐
오죽하면 리처드 도킨스가 한창 전투적 무신론 선보였을때조차, "종교로인해 사람은 마음의 위안을 찾을 수 있다!"라는 것만큼은 차마 부정하지 못했지. 물론, "그런걸로 마음에 위안을 얻어야하냐?"라고는 했지만.
그게 도킨스의 한계이긴 하지 이기적 유전자 같은거 봣을땐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교 1~2학년이 읽으면 과학자로서의 꿈을 키울수도 있겠다 하고 높이 평가 했지만, 그거랑 별개로 극과 극은 통한다라던가, 키보드 워리어 같은 단어가 생각나는 사람이더라고. 결국 트인낭으로 여러번 입증하긴 했지만
걍 과학자&무신론계의 진중권임. 무신론자들즁 도킨스 추종자들은 뭐 도킨스가 유신론자 뚜까패는 슈퍼맨이나 예수라고 추켜세우던데, 실상은 그냥 진중권임.
ㄷㄷㄷㄷㄷ
부처 믿으면 예불 시간이라더 찾아서 산이라도 한번 타면 도움될건데..
아니... 부처님은 고행때문에 엄청 마르셨다고 .......... 오히려 예수님은 십자가를 짊어지고 골고다의 언덕을 넘고 채찍을 휘두루고 다닐만큼의 체격이었는데 ...
태생이 석수 + 채찍 한자루로 신전병과 장사치들이 고용한 깡패 다 때려잡음 + 극심한 고문 후 골고다 언덕까지 십자가 메고 완주 = 종교지도자 아니였으면 피의 축제를 열었을 인간병기
부처님도 왕자시절 코끼리 던질정도로 장사셨댜
심지어 설화를 보면 최소 12살 이전에 코끼리 던지기를 함. 그것도 그냥 길막 치우려고 한거니 전력도 아니였겠지
코끼리는 비건이야
몸도 찾고 마음의 위안도 얻어가고 선한 일을 하겠다는 의지도 얻었다면 그야말로 더할 나위 없군
비빔밥 저 정도면 살은 안찌겠는데 밥그릇 뒤에 무엇을 숨겼느냐
밥그릇 저걸 몇그릇 잡쉈는지가 더 문제아닌가
야채 저만큼 넣었어도 칼로리는 그닥 안높을거같은데 밥 저 정도에 고추장 저만큼이면 한끼 두그릇이 아닌 이상에야..
두부랑 유부...
비빔밥(밥이 탄수화물, 백미면 shit)
저거 말투 저거 순간적으로 PC방 전원을 모두 꺼봤다에 그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