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짓만 보면 속이 뻔히 보이는 애새끼가 따로 없는데
나중에 학교 얘기하는 거 보고 거의 우리 부모님뻘이거나 그보다 조금 젊은 나이대인거 알았을때 그 충격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음
하는 짓만 보면 속이 뻔히 보이는 애새끼가 따로 없는데
나중에 학교 얘기하는 거 보고 거의 우리 부모님뻘이거나 그보다 조금 젊은 나이대인거 알았을때 그 충격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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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가;; 잘못했읍니다.
누군지도 모르겠고 오늘 처음봤지만 아무튼 용서해드릴테니 잘 좀 하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