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칸나의 찹쌀떡 같은 가슴 한입 베어물고 싶다는 글을 썼는데 댓글로 누가 운스미는 어떠냐고 물었음
개인적으로 저 둘의 차이는 크기와 부드러움의 차이라고 생각함
칸나는 크긴해도 입술로 물면 쭈욱 당겨질것 같은 적당한 크기와 무게로 인한 부드러움이 연상이 되는데
하스미는 부드럽긴 해도 저 압도적인 크기 때문에 한입에 넣기도 어려움
그렇다보니 칸나의 가슴은 자연스럽게 찰떡 아이스크림이 연상이 되고 맛이 느껴지게 됨
대신 하스미는 저 압도적인 질량으로 인한 무게감이나 공간감을 연상하게 되는게 차이점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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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넘침과 단단하게 차 있음의 차이인가
아까 그 댓글 단 사람인데 선생님의 의견에 대해서 좋은 대답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