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어디 시장 맛집적엇길래)
앗차차
우린 이걸 육사시미라 부른다.(거긴뭉태기)라
그러나?
(일단-영등동에서 목격헛다.)
여산 호산춘..
(엇 너? 수도권유게이?)
기념품으로 가져가면좋을꺼다.
(부모님헌테 선물갖다줘라)
황등비빔밥이다
이름의 유래- 우리 황등시장에서 유래됬다
이게 우어회다!!!!- 우리시에서 회가난다
마-약밥
(마) 몬지알지 그걸로 약밥으로 져서
먹는거다
이게 마!다.
이게 많이도 흔하다 여기선
이걸로 약밥을 져 먹는다
(사실 육회비빔밥은 전주시(수도)가 원탑
이거 빠지면 섭섭허다.
타도 타지인은 공감못한다 저거.
그리고- 고려당
(아이스크림 숟가락) - 그거 웨이팅방식이다
(그거쥐고있다 번호불름 입장이다)
만두맛- 옛날에 먹던만두맛 기억하시면 된다
(그맛이 난다)
일단-나이대별로 호불호가 있다
20~30(뭥미) 40~60세(이상하게도 호감)을보이신다
여기 쫄면 맛있다. 한그릇잡솨라
그리고 여긴 은근히 모밀 유명하다.
(상황에 따라 다르다(복불복)이란다
그게.사실은
우리시이야기는 아니지만
우리수도(전주)는 메밀면(소바)허고 전주냉면이
은근히 유명하다
비빔밥도 물론 한몫하지만
(콩나물국밥)이거 맛있더라
(거기 시민(토박이덜)이거
JMT이라고 간다
환장하겠군요. 새벽에 미쳐버리는 글입니다.
뭉탱이?
뭉티기는 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