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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박물관에 굳이 우리것만 가져다 놓을 필요는 없잖아요
영국놈의 후손이다!
뭐야 프랑스 내보내지 말고 같이 패
근데 미국은 사회의 역사가 짧은 건 맞지만 국가로서의 역사는 그렇게 짧지 않음. 국가정치체로서는 건국된 지 250년쯤 되었는데 전세계적으로 그쯤 되면 그럭저럭 오래간 셈임.
"왜 굳이 우리 껄 전시해야 하지?"
프랑스는 나가있어 뒤지고 싶지 않으면!!!
밀도로 승부보는 거군
밀도로 승부보는 거군
에? 박물관에 굳이 우리것만 가져다 놓을 필요는 없잖아요
비추수집기
영국놈의 후손이다!
비추수집기
프랑스는 나가있어 뒤지고 싶지 않으면!!!
네이놈 영길리!
닉네임이대체뭔데
뭐야 프랑스 내보내지 말고 같이 패
우린 그걸 박물관이 아니라 장물관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왜 은근슬쩍 프랑스는 빼려고 하시죠 혹시 바게트?
잠만 전시품중에 콩코드는 영국과 프랑스꺼잖아...
다른 나라들이 영국 욕해도...우리는 욕하면 안된다....한국전에서 미군맨 다음으로 많이 전사한 나라임
스미소니언
훔친 유물들 전시해놓은 박물관보다 나은듯....
"왜 굳이 우리 껄 전시해야 하지?"
근데 미국은 사회의 역사가 짧은 건 맞지만 국가로서의 역사는 그렇게 짧지 않음. 국가정치체로서는 건국된 지 250년쯤 되었는데 전세계적으로 그쯤 되면 그럭저럭 오래간 셈임.
전세계적으로 보면 100년도 못 된 왕조국가들 수두룩한 거 생각해보면+근대 최초의 민주공화국 중 하나인 거 생각해 보면 미국이 '사회'의 역사가 짧은 건 백 번 맞는 말이지만 국가로서 '역사가 짧은'지는.... 민주공화국은 헌법이 바뀌면 새나라다! 하는 관점으로 본다 해도(한국도 그런 식으로 공화국 나누지), 이 방식으로는 대부분의 민주공화국들이 나이가 몇십년 정도기 때문에 이걸로도 미국이 마냥 '역사가 짧다'고만 말할 수 없음.
게다가 원주민 역사까지 더해놓으면 됨.
그치만 한국으로 치면 박물관에서 " 임란 이전 유물은 싹 다 빼! " 이거나 마찬가지임
대통령제 민주주의의 원조 할매집
그건 일본 우익놈들이 자주하는 주장이긴 한데, (지네 '일본' 역사가 세계에서 가장 오래 됐다면서) 실제로는 국명이나 왕조가 어쨌든 스스로 전대국가를 계승한다는 의식을 가지고 있으면 동일 역사로 보는게 정설임. 한국은 대한제국을, 대한제국은 조선을, 조선은 고려, 고려는 신라와 고구려를, 고구려는 고조선을 계승한다고 표방했기 때문에 사실 하나의 나라로 보는 거.... 중국 왕조들도 마찬가지고, 유럽에서 생겼다 사라졌다 한 나라들도 마찬가지....
하긴 중국 왕조 존속 기간 평균이 그쯤인 것 같은데
미국은 스스로 영국을 계승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달리 뭐가 자기네 원조라 할 것도 없어서 (아메리카 인디언도 관계가 없음) 역사가 세계에서 가장 짧은 나라 중 하나 맞음 ㅇㅇ
그게 '사회'로서의 역사를 말하는 거지. 그리고 그렇기에 한국이나 중국의 역사가 오래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 거고(단순 국가의 역사로만 따지면 한국이나 중공이나 역사가 백여년 남짓임) 국가는 법적인 정치체임. 대한민국이 조선을 계승했다고 말할 수 있으므로 한국사의 연장선에서 볼 수 있고, 따라서 한국 사회의 역사가 이어진다고 보는 것은 가능하지만, 조선과 대한민국은 명백히 다른 정치체고 여기서 내가 말하는 것은 그 국가의 역사를 말하는 거지. 그리고 일본 애들 만세일계는....갸네들 주장 보면 전근대 왕조국가 논리(왕조가 안끊기면 역사가 이어진거다!)인데 그런 구시대적 논리가 얼마나 의미가 있느냐는 둘째치고...그렇게 쳐도 즈그들 천황 명칭 시작한 시기+남북조 시대 파기 시작하면 만세일계는 그냥 민족주의 신화라는 걸 잘알게 됨.
ㅇㅇ 너님이 말하는 건 사회공동체의 역사를 말하는 거고, 국가정치체의 역사로 보면 다르다는 이야기임. 나라가 250년쯤 되었으면 꽤 오래 간 편임. 따라서 미국 '사회'의 역사가 짧다고 말하는 것은 명백히 맞는 말이지만, 미국 '국가'의 역사가 짧다고는 말하기 힘든 거임. 이건 큰 차이고 구분해야 함. 사회와 국가를 혼동하면 큰일이 나거든.
니가 말을 니 멋대로 해서 그렇지 맞는 말임. 미국의 '역사'는 짧은데 '미국의 역사'는 길다고 할 수 있지 근데 역사는 일바적으로 그렇게 안쓰임. 미국이 오래된거지 역사는 짧은게 맞음.
???? 그럼 국가의 정체가 뭔데? 윗대가리? 지금 수시로 바뀌는데? 헌법? 그것도 간간히 수정되는데? 정치? 의원내각제, 대통령제 바꾸면 나라가 사라지고 생긴 건가? 제도? 헌법보다 더 자주 바뀌지 국가란 120% 정체성일 뿐이고, 이거 왜에 정의 가능한 것은 없어. 이상한 소리 좀 하지 마
'사회'의 역사는 뭔 듣도보도 못한 신조어야 ㅋ
현대한국보다 현대미국이 훨씬 오래된 국가라는 뻔한 이야기를 뭐 있는 거 마냥 지맘대로 단어 창조해서 말한거니 그냥 너그럽게 이해해줘
국가가 그저 정체성일 뿐이라니...국가의 3대 요소인 국민 주권 영토는 그럼 어디서 날조된 개념이냐? 너야말로 지금 민족과 국가를 혼동하고 있는 거임. 민족이야 정체성 문제지. 하지만 국가가 없다고 민족이 없는 게 아니고 그 민족으로 이루어진 사회공동체도 없는 게 아니듯이 정치체로서의 국가와 사회는 구분되어야지. 지금 너야말로 독재자들에 제일 좋아하는 소리 한다는 걸 아냐? 권위주의 사회가 흔히 국가-정권-사회를 동일시하는 경향이 크게 나타남. 정권이 망하면 국가가 망하고, 국가가 사라지면 사회도 사라진다는 인식을 심어주기 좋으니까.
그럼 봉건시대 국가는 국가가 아니라 조폭 연합임?? 국가의 3대요소는 현대적 국가의 요소지... 에휴.... ㅉㅉㅉ
막스 베버 : 국가는 일정 영토내에서 물리력을 단독으로, 그리고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는 상황 발현에 성공한 인간의 무리 마르크스 : 국가는 부르주아 자본가의 이익을 대변하는 집행위원회. 지배계급의 지배도구 마키아벨리 : 사람들에 대하여 명령권을 가지고 있었고, 또 현재 가지고 있는 통치영역은 국가이며, 그것은 공화국이나 군주국 가운데 하나 국가에 대한 정의는 시대마다 사람마다 다르고 근본적으로는 그 소속원의 정체성 말고는 확실한 정의가 없어
민주공화국은 너 말대로 헌법의 개정 여부에 따라서 국가 세대를 나누기도 함. 그렇게 나라 세대 나누는 관점도 있긴 있음. 근데 글케 따져도 정치체로서의 미국의 역사가 다른 민주공화국보다는 꼭 짧기만 하다고 하기 힘들어짐. 다른 민주공화국들도 2대전 후에 많이들 헌법 개정 했으니까. 한민족 혹은 한국인의 사회야 면면히 이어져 왔고 그 역사가 길다는 거야 인정할 수 있지만, 그러면 고려와 조선이 같은 정치체고, 조선과 대한민국이 동일한 국가냐? 국제정치에서 계승자로 인정될 뿐이지, 명백히 정치체가 구분되는데 그걸 단순히 정체서 문제로 환원하면, 일제시대에도 한반도 내에 한민족이란 정체성은 존재했으니 한반도 내에 한국이 존재한거냐?
봉건시대 프랑스와 절대왕권 시대 프랑스과 혁명 이후 프랑스와 민주국가가 된 프랑스는 이름만 똑같을 뿐 전부 별개 국가와 역사라는 논리 잘 들었습니다 ㅋ
그건 민족의 정체성이지. 그걸 국가랑 동일시하면 글고 지금 말하는 게 근현대 국가지 그럼 뭘 얘기하고 있냐. 내가 지금 한국사회에 전근대 역사가 없다고 이야기했냐? 내가 한국의 전근대 왕조국가가 없다거나 그 역사가 없다고 부정을 했냐? 마르크스랑 베버 가져왔는데, 마르크스나 베버도 국가의 정체성이 무엇이건 간에 국가 통치를 위한 일련의 법적 정치적 기구가 존재한다는 건 인정함. 그 법(정확히는 헌법)들이나 통치구조가 바뀐다고 나라가 바뀐다고 보겠다 해도 근현대 국가로서의 미국의 역사가 짧지 않다고 말하는 거인데 대체 뭘 호도하고 있는거임?
??? 존나 호도하고 있네. 프랑스 사회의 역사에 연속성이나 일관성이 없다고 내가 저 글 위의 어디서 이야기함? 이야기 이상하게 재단하지 말고 똑바로 보라고. 프링스 민족이라고 부르든 프랑스 사회라고 부르든 프랑스인의 역사는 연속적이고 일관성이 있지. 정치체의 역사를 구분하자는 이야기를 그거랑 동일시하는 건 대체 무슨 호도냐
고구려는 고조선과 그렇게 큰 연관은 없음 오히려 신라가 더 고조선과 연관이 깊지 오히려 고구려는 부여계 국가였음
국제정치에서 계승자로 인정될 뿐이지, 명백히 정치체가 구분되는데 <<< ????? 뭔 호도야 니 주장에 의하면 정치체제가 180도 바뀌었으니 별개 국가 맞잖아?
흑역사양산기// 게임안함// 뭔가 겁나 웅장하긴 한데, 두 분 왜 싸워요? ^^;
지가 정체체게 가분되면 별개 국가라고 했으면서 사실상 프랑스랑 이름만 고수했을 뿐 정치제도가 아주 다이나믹하게 변해온 프랑스는 왜 하나의 역사인데??? 줏대도 없이 그런 거 같다~ 싶으면 그런 것임???
내가 미국 사회나 미국인의 역사가 길다고 위의 어디서 이야기했어? 어디까지나 국가로서의 미국의 역사가 안 짧다고 이야기한 건데 그걸 왜 미국인이나 미국 사회의 역사와 동일시해서 불이 붙냐고. 내가 한국이나 중국인, 혹은 한국 사회나 중국 사회에 일관성이나 연속성이 업사고 어디서 이야기했냐고. 정치체의 역사를 왜 혼동하냐고. 정치체는 오로지 정체성의 문제니 하나로 말할 수 없다? 너 그 말 오히려 민족사에 더 잘 들어맞고 민족사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논린 거 아냐? 정치체의 구분이 진짜 그렇게 자의적인 것만 있는 거 같냐?
니가 국가랑 민족도 구분 못하는 머린 건 잘 알겠다. 사회랑 국가도 구분 못하는 것도 알겠고.
이탈리아 역사는 몇 년????
현대적 정의로 알려진 국가의 3대 요소가 뭔 역사 속 국가의 정의인 줄 아는 수준에서 빡빡 우기는 니 말이 설득력이 있겠냐 에휴
그래서 내가 지금 미국 국가 역사 이야기하면서 전근대 국가를 논했냐고요. 그리고 전근대 국가로 소급한다 쳐도, (유럽이랑 동아시아가 약간 다르지만, 동아시아의 경우) 왕조의 교체로 국가의 교체를 이야기했는데, 그래 고려와 조선시대에 한반도 위에 살았던 사람들의 역사는 연속성과 일관성이 있다고 말할 수 있지. 그걸 민족주의 관점에서 '한민족의 여사'라고 말해도 될 테고. 하지만 그래서 왕조국가로서 고려랑 조선이 같은 나라냐고요. 고려사=조선사냐고요.
근데 솔직히 좀 말꼬리 잡는 느낌이 있는 게 한국의 역사라고 했을 때 보통 단군할아버지 시절부터 생각하지 대한민국 정부수립부터 생각하진 않잖아. 중국의 역사도 저 위에 삼황오제까진 아니더라도 은나라 주나라부터 얘기하지 중화인민공화국만 따로 떼진 않지. 어느 나라의 역사가 길다 짧다 얘기할 때도 마찬가지고. 그걸 굳이 사회니 국가니 나누어서 '미국 역사가 짧지 않음' 이라고 하는 사람은 40년 넘게 살면서 오늘 처음 봤음. 고려사와 조선사는 다르지만 한국사에서 고려사와 조선사 다 빼고 대한민국사만 얘기하는 사람 못 봤음. 보통 대한민국 정부수립부터의 역사만 따로 얘기하는 걸 '근현대사' 쪽으로 따로 빼지.
ㅇㅇㅇ 나도 뭐 사실 논쟁이 여기까지 올 줄은 몰랐는데... 너님 말대로 우리가 일반적으로 XX사라고 이야기하는 건 XX민족(민족주의적 관점에서)의 역사 혹은 XX인들의 사회의 역사를 의미하는 게 맞음 ㅇㅇㅇ. 그리고 그런 견지에서 보면 미국의 역사(미'국'이라고 하면 오해가 생길 수 있긴 하지만, 여기서는 미국인 혹은 미국 사회)는 짧은 게 맞고. 위의 덧글 보면 알겠지만 나는 그걸 한시도 부정한 적이 없음. 그러면 왜 굳이 정치체로서의 국가('조선사', '고려사', '백제사' 같은 것)와 공동체로서의 사회의 역사(이게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XX사)를 구분하나요? 하고 물을 수 있겠는데....가끔은 이를 구분할 필요도 있기 때문임. 개별적인 정치체로서 국가와 원래부터 거기에 쭉 존재하던 인간 공동체로서의 사회(혹은 국가와 민족)를 동일시하는 경우가, 특히 독재국가나 권위주의 국가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때로는 이게 위험한 동일시가 될 수 있기도 하거니와, 개념적으로 '조선사', '고려사', '고구려사' 같은 국가의 역사는 한국사(한국인 공동체 혹은 한반도-만주 거주민)의 역사의 일부이며, (조선이라는 국가의 역사는 한국사의 일부이지, 조선사가 곧 한국사 전부이자 한국사 자체는 아님) 그렇게 국가별 역사를 또 따로 보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지. 실제로 역사책들 봐도 한국사를 국가 연대별로 나누어서 '고려사' '조선사', '대한민국사' 따로 떼어서 보기도 하잖음. 그렇게 떼어서 봤을 때 250년이면 전세계적으로 개별 국가들의 역사로 봤을 때 짧은 건 아니다(심지어 최초의 근대 민주공화국 중 하나란 걸 생각하면 민주주의 정치사에서는 꽤 오래된 정치체기도 하고), 걍 이 이야기 했던 것뿐임.... 뭐, 그렇게 따로 떼어놓는 게 생소해 보인다면 어쩔 수 없는데, 그러면 그거대로 생소하게 보게 만든 의미는 있는 거고.
역사가 짧은가...?
짧고 굵은 역사
저기에 디셉티콘 한마리도 있다며?
나라의 역사가 짧다면 자연의 역사를 전시한다! 짜잔 미국 자연사 박물관
인디언도 있나요?
인도 공화국에 있죠
정작 역사가 쩌는 나라 특 이집트 : 중요한건 다 도굴 당해서 없음 이라크 : 도굴 + 전쟁으로 다 날아감 중국 : 지들 손으로 태워서 없음
이집트 : 못들고 가는걸로도 관광머니 쭉쭉 빨아먹고 있음
중국: 그 지랄을 하고도 다 태우지 "못 해서" 대륙적인 스케일을 알 수 있음
가끔 보면 제국을 경험해본 나라들은 뭔가 바이브가 다르다고 일본이나 영국이나 이런나라 찬양하는 인간 엄청 많은데. 이란 같은 나라에서 그런 소리하느 새끼 본적이 없음 ㅋㅋㅋㅋㅋ
이집트는 심지어, 예전에 지은놈과 관광업하는건 다른 민족임 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관리는 하는데 관리를 안함..ㅋㅋㅋ 진짜 가서 보면 이게 이렇게 굴러가도 괜찮나 싶을 정도임;;
항공은 미국이 최초 지금도 최고 그러니까 비행기 설계에 인치 단위 쓰고 있음
시대의 이름이 미국이었지
역사가 찗아서 그런지 별별 시시콜콜한 내용까지 전부 기념하는게 미국.
우주왕 복선
모든 역사 박물관은 선사시대 부터 전세계 유물을 모와서 지금 자기들이 잘났다 라고 끝나서... 역사가 짧아도 만들수 있음.
박물관 : 너넨 이런 거 없지. ( 진짜 어지간한 나라에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