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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까지 받아서 사기엔좀...
살빼기 전 명품 둘둘한 조세호 명품보단 자기한테 어울리는걸 입자
카드 할부도 아니고 대출???
패션의 완성은 몸과 얼굴이다
명품에 쓸 돈으로 그냥 몸이랑 얼굴 좀 가꾸자
그야 본인에게 어울리는 것이 아니라 차은우를 따라했기 때문? 말했듯이 골격 좋고 얼굴 잘난 것이 최고긴 한데, 대다수의 범인들에겐 해당사항 없는 헛소리임 각자 자신에게 맞는 조합을 찾아보거나, 아예 무미건조한 교과서적인 옷을 입거나 하는거지
왜 나는...차은우컷을 해도...차은우 옷을 따라해도...여자친구가 오빠...그냥 오빠 하던대로 해요 소리를 하는 거냐....
대출까지 받아서 사기엔좀...
대출 ㄷㄷ
카드 할부도 아니고 대출???
패션의 완성은 몸과 얼굴이다
흑역사양산기
왜 나는...차은우컷을 해도...차은우 옷을 따라해도...여자친구가 오빠...그냥 오빠 하던대로 해요 소리를 하는 거냐....
흑역사양산기
그야 본인에게 어울리는 것이 아니라 차은우를 따라했기 때문? 말했듯이 골격 좋고 얼굴 잘난 것이 최고긴 한데, 대다수의 범인들에겐 해당사항 없는 헛소리임 각자 자신에게 맞는 조합을 찾아보거나, 아예 무미건조한 교과서적인 옷을 입거나 하는거지
그걸 스포츠로 빗대보면 세계 일류급 선수의 훈련메뉴를 운동 좀 한 일반인이 따라하다 디려 부상을 입는 그런 꼴임
아니 근데 여자친구랑 존댓말해?
영화 아저씨에 나왔을 때 원빈이 입었던 반팔 런닝 스타일의 티셔츠가 엄청 팔리는 거 보고 좀 웃겼지. 그거 입으면 많이 추레할텐데 원빈 입은 것 보고 사네 싶었거든.
어..서로 존대하는데....일년 넘었는데 미팅할떄부터 어영부영 하다보니 그냥 그렇게 됐어....
말했듯이 타고난 외모가 있으면 소화 가능한 범위가 넓어지는 것은 사실이니까 ㅎㅎ 하지만 평범한 사람은 조금 더 많이 공부하고 연구하고 그래야지 뭐 ㅜㅜ
크흐 개인적으론 아주 맘에 드는군요
여자친구가 있다고?! 우우우우 기만자~ 우우우우 아이 셋 낳고 청약 당첨되고 살아라 우우우우
여자친구가 있으시겠다..?
할부면 갖고 싶은거 사니까 그려려니 하는데 가방 사는데 대출이라니
명품을 걸친다고 자기가 명품이 되는 건 아닌데
인정합니다.
근데 옷질 좀만 해보면 그래 명품 하나 어거지로 사서 온갖 착장에 다 끼워 넣고 다니면 하이엔드 브랜드는 착장에서 하나 뿐인데 그럼 자연스럽게 ‘한 파츠 사는데 돈 다 쓴 룩‘이 완성된단 말이야ㅋㅋ
앗
명품은 일반인이 굳이 사려면 악세사리나 그런 쪽으로 사야 좀 나은 거 같음
일수가방ㅋㅋㅋㅋ
명품은 성공하면 따라오는거지 무리해서 산다고 아무 의미도 없는데
명품에 쓸 돈으로 그냥 몸이랑 얼굴 좀 가꾸자
입술 얇은거보소 ㅋㅋ
흔히 말하는 기본템이라고 하는 것들 애들이 들고 입으면 하나도 안 이쁨 2014년식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에서 형광 반바지 입고 이레즈미 문신 한 사람이 내리는 거 보는 기분임
요새 일수가방같은 파우치 많이들고 다니더라
명품이 뭔데.. 저건 사치품이지 명품은 5년을 입어도 목이 안늘어나는 티셔츠같은게 명품이지..
원래 돈이 많고 여유가 있는 사람이 명품을 쓰는 건데 무리해서 산다고 뭐가 좋아지는게 하나라도 있는줄 착각함
우시지마 에피소드 생각나네
지 인생이지...했는데 대출까지 하는 건 좀...현재 자기 수준에서 감당못하고 한다는 건데 할부도 밀리면 과한데 대출까지...?
레알 못생겼으면 차라리 성형을 하는 게 낫지.
동물이나 사람이나 수컷이 외모를 꾸미는건 짝짓기를 위해선데 뭐 목숨걸수도 있지 아닌 사람도 있고
살빼기 전 명품 둘둘한 조세호 명품보단 자기한테 어울리는걸 입자
당장 난 누님이 이태리 여행 다녀와서 선물로 준 샤넬지갑을 걍 어디 가죽점에서 산 지갑마냥 다루어서 직장에 다른분이 마크 볼때까지 몰랐음 ㅋㅋㅋ
샤넬이래 프라다 ㅋㅋㅋ나도 잊고 사네
나도 명품 좋아해서 꽤 빵빵하게 옷장 채워놨는데 그래도 대출까지 받아서 사는건 좀...
https://youtu.be/J5a27_e7C6o?si=HessUZw--POru9ay 뭐 사람 취향에 따라서는 브랜드 마크보단 자기 발에 맞춰서 비스포크로 주문제작을 하는 것을 명품으로 치기도 하는거
전 여친이 100일 때인가 직접 가죽 공예해서 머니클립을 만들어 줘서 지금도 쓰고 있는데 나한텐 이게 에르메스 조까는 명품임
ㅇㅇ 다른 것과는 비교하기 힘든 그런 맛이 있지
와 디자인 이쁘다 내 취향이다
근데 저 제화공 선생님은 실제로 꽤 비싼 분이고 내년까지 주문이 다 밀려있다는 것이 함정
제작과정 보니까 딱봐도 비쌀거 같긴했음 ㅎㅎ
근데... 보이는거에 신경쓰지 말라고 말해주는 자리에서 보이는거 신경 안쓰는 친구한테 꼽주면 역효과잖아
명품 좀 살수도 있긴 하지 그거 사겠다고 대출받진 말고...
참 취향이.싸구려라 다행이야
돈 있으면 사도 되는데 빚 내는 게 문제네. 빚이라도 얻어서 사도 되는 건 집, 생계수단에 관계되는 거 말고는 없음.
명품살돈으로 성형받고 피티를 끊으면 본인의 가치가 훨 오를텐데
그냥 예쁘니까 갖고 싶어서도 아니고 이유가 저런 거면 명품 안 들고 다니는 대다수의 사람들을 "쫌 그렇게" 본단 소리 아냐
그런 사람들이 실제 있긴 함 난 체형 문제도 있어서 수트는 재단사한테 맞춰서 입는데, 단골 양장점 재단사가 체형 잘 커버해서 잘 맞춰주시거든 물론 한벌에 150~200여 만원 왔다갔다 하니까 마냥 싼 것도 아니고 부담도 됨 그래도 어중간한 브랜드 기성복 보다는 나한테 맞춰져 나오니까 나한텐 그게 좋다는 것이지 그런데 지인중에 소위 말하는 브랜드 이름이랄까? 그런거 목숨 거는 친구가 "그런 이름 없는 거 입으면 사회적으로 무시 당할지도 몰라요."라고 하더라고 대충 "남자가 이 정도 나이 즈음이면 이러이러한 브랜드가 있어야 면이 산다"라는 의식이 확고해서, 초면에 상대방 의복이랑 소지품에 브랜드 마크는 없는지 스캔하는 것이 먼저인 사람이라 업무 외엔 가능한 깊게 말 안 섞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새로 맞춘 내 폴로코트를 보고 “랄프로렌도 아닌데 이게 어떻게 폴로코트에요?”란 소리도 들었음 ㅋㅋㅋ
뭐 요즘 명품 대부분 중국제라
다른 아비투르가 받춰 줘야 명품이 명품으로 보인다고 생각함. 피아제 시계 차고서 단칸방에 라면먹으면서 지내고 자차 없어서 지하철 타고 다니고 그러면 설령 진짜라고 해도 다른 사람들은 짝퉁이라고 생각할걸
명품 안이쁜데 소재가 또 겁나 좋은것도 아니고
일수가방은 그 어디에도 누구도 어울리지 않는데 왜 그렇게 들고다니는지 몰랐는데 가장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명품중에 티를 낼 수 있는 제품이라서 라는 설명을 듣고 이해했지...
일수가방이라 불리는 클러치백은 하도 양아치가 많이 들어서 이미지가 너무 나빠짐
명품 좋지. 근데 대출 받아서 사는 거는 쫌...자기가 월급 받은걸로 거기 안에서 해결한다면 취미의 영역이라 이해 하겠지만은
저런 것보다는 포르쉐에서 츄리닝에 쓰레빠 찍찍 끌고 하차하는게 차라리 더 멋있지.
자기만족이지 뭐 냅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