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4년 동거했다. 이런말 자주 들림. 그거 들켜서 헤어졌다 시어머님한테 걸려서 파토났다
어쩌구 등등
근데 솔직히 따져보면 그럴만하다 수긍하게됨.
내가 생각하는 이유는 바로 그정도 동거를 했으면 솔직히 혼인서류만 없을뿐이지 그냥 결혼한거나 마찬가지임 애초에.
게다가 동거는 서로 붙어있는시간이 오히려 더많음.
틈만나면 막말로 수시로 평균보다 더 했다는거고.
나중에 들키질 말던가.그러면 모르는게 약이겠지만.
만약 알게되면 좀 그렇지. 그냥 분위기가 그렇게 되는거같음.
결론 = 일반적인 연예하다가 해어지는거와 동거했다가 헤어지는건 아예 다르다고 생각함.
돌싱인줄 알고 하는거랑 모르고 하는거랑 차이가 크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