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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모티브 에폭 연구용으로 써 봤는데 은근 상하좌우 잘 되더라 근데 조금 조작 하다보니 머리 엄청 아픔.. 건담에서 뇌파로 조종하는 강화인간들이 왜 머리아프다고 징징 거리는지 알 것 같더라
건담이 반응속도를 못 따라온다는게 느껴짐?
현실 : 말 안듣는 초갈
오래전이라 정확하진 않은데 1. 머리 두피에 축축한 센서 열몇개 밀착 시키고 2. 집중해서 가상의 눈앞의 구체가 상하좌우 혹은 멀어지거나 가까워진다고 상상함 보통 연습을 위해 화면상에 구체?정육면체? 같은 오브젝트가 보여지고 내 생각대로 센서가 뇌파를 잘 포착하면 화면의 오브젝트도 그 방향으로 움직임. 꽤 신기하긴 함. 맵을 이리저리 날아서 움직이는 간단한 게임? 같은거도 있는거 같았는데, 나는 이 장비 API 뜯어서 뇌파 데이터 뽑는 작업만 해서 게임까지는 못해봤음
의외의 현실고증 ㅋㅋㅋ
평소에 안쓰던거에 신경을 써서 아프단 의미인가요?
포인터는 눈깔 트레이싱하고 뇌파로 왼클릭 오른클릭하면 안되나
의외의 현실고증 ㅋㅋㅋ
나도 이모티브 에폭 연구용으로 써 봤는데 은근 상하좌우 잘 되더라 근데 조금 조작 하다보니 머리 엄청 아픔.. 건담에서 뇌파로 조종하는 강화인간들이 왜 머리아프다고 징징 거리는지 알 것 같더라
무슨느낌로 조작해요? 위로위로위로.. 하면서 하나?
징카
평소에 안쓰던거에 신경을 써서 아프단 의미인가요?
징카
건담이 반응속도를 못 따라온다는게 느껴짐?
그건 매뉴얼 조작해서 못따라온다고 한거자너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234852193475
오래전이라 정확하진 않은데 1. 머리 두피에 축축한 센서 열몇개 밀착 시키고 2. 집중해서 가상의 눈앞의 구체가 상하좌우 혹은 멀어지거나 가까워진다고 상상함 보통 연습을 위해 화면상에 구체?정육면체? 같은 오브젝트가 보여지고 내 생각대로 센서가 뇌파를 잘 포착하면 화면의 오브젝트도 그 방향으로 움직임. 꽤 신기하긴 함. 맵을 이리저리 날아서 움직이는 간단한 게임? 같은거도 있는거 같았는데, 나는 이 장비 API 뜯어서 뇌파 데이터 뽑는 작업만 해서 게임까지는 못해봤음
건담으로 치면 약간 반대. 뉴건담 출격했을 때 판넬이 너무 솔직하게 반응해서 규네이를 지 혼자 공격하는 장면과 비슷한 상황을 몇 번 겪음 . 집중 잘 될 때는 내가 가상의 오브젝트를 오른쪽으로 천천히 움직이게 집중 해야지? 하고 마음먹는 순간 너무 빠르게 반응해버리기도 함. 근데 시간이 좀 지날수록 머리에 붙인 센서도 축축해지고, 센서들이 두피를 압박하고, 집중유지하며 조작하려고 하니 신경도 많이 쓰이고 머리가 엄청 아파짐. 가령 수학시험 치는데 1시간 내에 문제 다 풀려고 열나게 집중하고 나면 머리 지끈거리고 탈진하는 느낌?
근데 위아래를 어케 판단하지 누군가는 UP DOWN으로 생각할 수도 있지 않나
내가 써 본 장비는 눈앞의 물체를 손으로 잡고 원하는 방향으로 가볍게 끌어주는 생각으로 (직관적으로?) 움직임을 전달하긴 했었음. 필요하면 요즘 스마트폰 터치 보정 하듯이 입력을 보정하는 프로그램 인터페이스도 있었고. 가령 위/아래/좌/우/밀기/당기기 순서로 뇌파 입력을 시켜서 각 단계 별로 이 사람이 어떤 뇌파를 보내주는지, 혹은 몇 번 센서에 신호가 강하게/약하게 들어오는지 체크해서 보정하는 거 같더라.
포인터는 눈깔 트레이싱하고 뇌파로 왼클릭 오른클릭하면 안되나
현실 : 말 안듣는 초갈
부부용 게임이네 부부 싸움 최적화 용
초갈인가
뉴럴링크가 성공하면 뇌파 게임 컨트롤러 생길지도 그렇게 되면 정말 격겜에서 ‘아 눌렀다고!!’ 해대는 거 원천봉쇄 가능?
‘뉴럴링크가 내 생각을 못 따라오고 있다‘
저거로 엘든링 하는거 있던데 ㅋㅋ
좌우 컨트롤이면 쿠키런 같은 2버튼 게임은 할 수 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