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수리검전대 닌닌쟈(파워레인져 닌자포스)
다른작품과는 다르게 일본에서는 인기가 없고 한국에서는 평가가 좋은작품인데
이유인 즉슨...
배우가 연기를 못했다. 그냥도 아니고 쥰나...
근데 이게 한국으로 수입되면서 성우분들이 하드캐리를 했고 연기력에 가려져있던 내용들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흥한 케이스
2.수전전대 쿄류쟈(파워레인져 다이노포스)
어쩌면 이분야 끝판왕일수도있는데
얼마나 인기가 많았으면 한일 합작으로 공식 후속작이 나왔다.
미국마냥 ip따서 별도로 만들어진게 아니라 세계관이 이어지는 공식 후속작...
단순한 후속작이라고보기엔 완구도새로나오고 해서 평가가 좋았다.
사족으로 최종보스 성우가 일리단 성우분(민응식 성우님)이다.
3.동물전대쥬오우져(파워레인저 애니멀포스)
분명 16년작품인데 아직도 대형마트가면 완구가 보일정도로 팔리는 작품
국내 완구 판매량이 제법 쏠쏠했는지 금형 재탕이긴 하지만 국내 한정판매 완구까지 겁나게 나왔다.
작년에 나온 이거까지 합치면 패키지로만 4개가 나왔다...
이상할정도로 한국에서 오래 살아남은 작품
들쥐의하루 Mk2
안팔리는 완구는 다이소로 간다는 업계 소문이있던데 ㅋㅋㅋㅋㅋ
후레쉬맨
후뢰시맨
슈퍼전대쪽 로봇들이 점점 맘에 안 들어가던 중이었는데 쥬오쟈는 진짜 맘에 들더라 단순하면서도 직관적이라서 애기들도 환장할수밖에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