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 저 양반이 속시원하게 말 잘하니까 그렇지
딴놈들은 전쟁에서 졌으니 숙여야 한다는 소리나 하고
뭐? 저양반 공약이 경제고 외교고 박살낼 거라고?
알게뭐야 내인생은 이미 박살났음
(이후 전쟁에 끌려들어간 아리안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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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_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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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박살났음 특 : 더 박살날 수 있다...
지금 사회에서도 언제든지 나올 수 있는 현상이라고 보기에. 무서움.
실제로 지금 극우들이 지지율 얻는 방법이잖아ㅋㅋ
독일 군부 (저새끼 미친게 틀림 없으니 제거해야...) 몇일 후 독일 군부 : 엌ㅋㅋㅋ 레알 따갚되 했네 역시 우리 총통엌ㅋㅋ
이미 전세계적으로 난리가 나는 중이여서... 독일도 지금 극우가 판세 넓히고 있고.
이미 세상 여기저기서 튀어나온거 같던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간부은고등어
독일 군부 (저새끼 미친게 틀림 없으니 제거해야...) 몇일 후 독일 군부 : 엌ㅋㅋㅋ 레알 따갚되 했네 역시 우리 총통엌ㅋㅋ
코로로코
일부군부: 따갚이고 지랄이고 이대로는 조땔거같은데 암살 가즈아 (폭망)
코로로코
정작 군부도 전황 폭망했을땐 오스트리아 상병새끼라고 깠으면서 ㅋㅋ
코로로코
프랑스 조지려고 마지노선을 우회해서 다른 나라를 거쳐서 프랑스로 간다는 미친 전략이 성공하는 바람에 격렬하게 반대하던 독일 군부가 아무말 못하고 히틀러에게 끌려다니게 되었지.
미풍가도
그렇게 표현하면 1차대전이랑 똑같은거고 낫질작전이 성공했다고 해야
이미 박살났음 특 : 더 박살날 수 있다...
바닥 없는 지옥특) 현실고증이다.
지금 사회에서도 언제든지 나올 수 있는 현상이라고 보기에. 무서움.
방랑 도사
이미 전세계적으로 난리가 나는 중이여서... 독일도 지금 극우가 판세 넓히고 있고.
방랑 도사
이미 세상 여기저기서 튀어나온거 같던데
ㅇㅇ 저런 매일 ㅄ같은 소리만 하는놈이 어떻게 당선되냐 싶은 경우는 누군가가 봤을때 사이다인 소리를 하고 있기 때문인 경우가 많더라
히틀러 이후로 패전국에게 천문학적인 전쟁배상금은 요구하지 않게 되었다고... 또 히틀러같은 ㅁㅁ가 튀어나올까봐...
그래서 2차대전 전후처리는 굉장히 부드러운 편이었음. 너무 부드러워서 정신 못차린 저기 옆동네분들도 계시는게 문제인데...
더큰 이유는 베르사유조약으로 독일의 목을 조인게 이도 저도 아니었다는거였음. 적대감만 높혀놓고 정작 독일의 성장 잠재력을 억제 한다는 목적은 실패했었으니까. 그리고 당장 독일과 일본이 소련을 상대로 하는 방파제 역할을 해야 햇으니 1차대전때와 같은 조치를 취하는것도 어려웠고.
?? : 지금 삶이 힘드니 더 힘들어져야겠다!
왜 저런인간이 뽑히지?? -> 인간이 그런존재입니다
실제로 지금 극우들이 지지율 얻는 방법이잖아ㅋㅋ
더 이상 밑바닥이 있을 수 있냐? 어처피 더 조질수는 없으니 급진적인애 뽑는게 낫지 않냐? 였는데 결과는 밑바닥에 더 밑바닥이 있었고
아무렴 더 나빠지기야 하겠어? (정말로 더 나빠진다)
박살났다고 말하는 그 주둥이도 박살날수 있다는것을 잊지 마십시오 휴먼
오래된 문제를 해결하는데 사이다를 주장하는 사람은 사기꾼이 많더라 예외도 있어서 100%라기는 좀 그렇고
예전에는 저런 사람을 대체 왜 따랐나 했는데 요즘 보면 저런 사람이 나와도 혹할 거 같더라
대충 대학 졸업식에서 히틀러 연설읽어서 박수받았다는 짤
사이다충이 지배하는세상
이게 우리나라로 비유하면 일본인은 열등하니 모두 죽이고 중국으로 쳐들어가 전쟁 따갚되 하겠다! 했는데 진짜 6주만에 북경 따.먹음 그런데 위에서 소련이 내려오내..? 읭?
ㄹㅇㅋㅋ
나치독일 아니라 독일제국이라도 결국 폭망이긴 하네 아니, 저 다음에 나올게 K-히틀러라 더 최악
우리나라도 핵무장 하자고 지랄 떠는 새끼들 있음. 존나 자국민 사고로 죽어나가는건 조또 신경도 안쓰는 새끼들이 말이야.
자...네가 기다리던 것이다...
밑에 3줄도 가려 그게 더 악랄해
지금도 미친 사이다 패스들한테 다 맡기려는 사람들 많잖아 그러다 다같이 골로 가는건데...
사이다 발언하는 놈들을 제일 조심해야함 현실은 그렇게 시원하게 해결할 정도로 단순하게 짜여있지않음
뭐 당장 인터넷만 봐도 사이다를 강하게 요구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질서를 지켜야하는 건 어려운 일이고 질서를 지키기 위해 해야하는 일은 항상 느리고 심사숙고할 수 밖에 없어 답답한 일들 뿐임 고려해야할 것도 많고 머리도 아픈데 해결은 안되는 것처럼 보이는 일들이니까 하지만 흔히 사이다라고 부르는 언행들은 겉으로 볼 땐 속 시원하고 빨리 해결되는 것 처럼 보이니까 누구나 사이다를 연호하지 역사적으로 이게 개ㅈ되는게 많았다는건 다 잊어버린지 오래고
어찌 ㅅㅂ 아무리 시간이 지나고 교육을 시켜도 저 선동에 넘어가는 ㅄ은 늘 반복해서 나오는 걸까... 지금도 전쟁의 위험에 빠르게 다가가는데 말을 시원히 해서 좋구만!!! 이딴 개소리 하는 사람 많은게 유머
1. 교육 받은 입장에선 모르지만 생각보다 교육이란게 잘 안되어 있는 부분이 많다. 특히나 역사 부분은 위정자들이 교육 부분에서 점점 멀리 떨어트려놓으려고 애쓰는 부분이다. 2. 삶이 팍팍하기 때문에 대국적인 부분은 도외시하는 분위기가 강해진다. 내가 힘든데 남이 무슨 상관이야가 된다. 하지만 삶이 팍팍한 인간일 수록 후일에 ㅈ되는건 나라는걸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런거지 뭐 어느정도 사회 흐름이랑 분위기에 유도당하는게 좀 있음
막줄에 나오듯 이미 인생 망한 사람들은 다같이 망하길 바람. 그래서 인생 망한 사람들이 많아지면 나라가 망하는거임
아무리 역사가 알려주고 교육을 시켜 봐야 인간은 직접 당하기 전까진 이해 못하는게 대부분이지
근데 나치독일 아돌프 히틀러는 단순 민족주의만 다극한게 아니라 나름 경제를 살려낸 면도 있다고 했음 그러다보니 지지율이 치솟은거고 아무 능력없이 민족주의만 외치면 사람들이 따르지 않음 1차세계대전이 패전으로 끝나고 나름 경제를 회복하고 자국민족주의를 건드리니 지지율이 생긴거 거기에 프랑스 파리 점령까지;;
지금도 잘먹힘 ㅋㅋ
피로감이 쌓이다보니 순간의 쾌락을 즐기는 상태가 되고 결국에는 정치마저 자기기분 좋기위해 선동적이고 입잘터는놈을 찾게되는 악순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