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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진짜 사과하고 싶었으면 당시 경찰이랑 관계자들 중에 한명이라도 끌고와서 대가리 박았을거다 그냥 논란되니까 사과시늉했으니 다 아가리닥쳐!!에 가깝지
앞에 나와 사과하는 사람 중에 한명이라도 진심으로 사죄하는 마음이 있었다면 비록 자기네들 잘못(?)은 아니겠지만 20년 전에 있었던 일에 대신 책임감 느끼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기적이겠지
가해 당사자들은 입 싹 닫고 자기 아닌척 하며 사는건 아쉽네
근데 가해자들이 사과했나 ?
누가 때로 강1간하랬나 처벌도안해 오히려 피해자만 개x끼로 만들어
기껏하는게 자발적 성금모음 ㅋㅋㅋㅋㅋㅋ
피해자가 구제되지 않고 가해자가 벌을 받지 않는데 지자체가 사과하는게 무슨 의미있냐는 근본적인 의문이 해결되지 않음.
앞에 나와 사과하는 사람 중에 한명이라도 진심으로 사죄하는 마음이 있었다면 비록 자기네들 잘못(?)은 아니겠지만 20년 전에 있었던 일에 대신 책임감 느끼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기적이겠지
어차피 진심이란 건 눈에 보이지 않으니 행동만 보면 됨
그렇지 연례행사처럼 엎드려 절하고 다시 삥뜯는 놈들처럼 이후 행동만 보면 됨
근데 가해자들이 사과했나 ?
가해 당사자들은 입 싹 닫고 자기 아닌척 하며 사는건 아쉽네
지난일 가지고 뭘! 그땐 조용하더니 왜 이제 와서 난리야! 내가 이 짬에, 이 나이에 체면이 있지 꼭 그렇게까지 해야겠어? 알아서들 처리해! 이거아님?
누가 때로 강1간하랬나 처벌도안해 오히려 피해자만 개x끼로 만들어
정보) 진짜 사과하고 싶었으면 당시 경찰이랑 관계자들 중에 한명이라도 끌고와서 대가리 박았을거다 그냥 논란되니까 사과시늉했으니 다 아가리닥쳐!!에 가깝지
경찰은 울산아님?
경찰한명이 진급하고 승승장구해서 울산으로 갔다고 하더만
한명은 연금타먹으면서 킥복싱 한다 카던데
기껏하는게 자발적 성금모음 ㅋㅋㅋㅋㅋㅋ
성금 모음이면 결국 남의 돈 모아서 지들이 생색낸다는 거잖아
삭제된 댓글입니다.
그건나도모르는데
처벌은 불가하지..지자체 뭔 재판부도 아니고 재발방지나 잘하면 다행
그건나도모르는데
그.. 선생님 삼권분립이란 말을 아십니까.. 도대체 시청이 무슨 권한이 있어서 처벌을
???: 아 집값 떨어지잖아 뭐라도 해봐
가해자랑 그당시 공권력 휘두르던 놈들은 존나 가만히 있는데 골때려 ㅋㅋㅋ
이래봐야 밀양은 이미지 안바껴
이런 글 특) 악플달면 사과까지 했는데 실망이라며 고소함
어차피 특정성 안됌 ㅋㅋㅋㅋ 사실적시 명예훼손도 힘들다
지금 들어온 공무원은 갑자기 스스로 자기를 범죄자 취급하며 고개숙이고 살라고 위에서 내려온거일텐데ㅋㅋㅋㅋ 개웃기네
사과했으니 앞으로 지랄하지마 라는거지. 진짜 뉘우쳤다면 이미 어떤 액션이 있었겠지. 망가진 피해자의 인생을 보상해줄만한게 없다면 그건 그냥 쇼일뿐임.
피해자가 구제되지 않고 가해자가 벌을 받지 않는데 지자체가 사과하는게 무슨 의미있냐는 근본적인 의문이 해결되지 않음.
가해자가 아무도 처벌받지 않았는데 왜 지들이 사과함? 결국 가해자들이 멀쩡하게 밀양에서 산다는거 자체가 밀양을 위험한 도시로 인식하게 하는거 아닌가?
근본적으로 피해자한테는 2차가해 하고 개헛소리 하거나 무시하다가 일터지고 여론 안좋다 싶으니까 아 원래 미안했었음~ 하는거라 곱게 보일리가
20년전 당사자들은?
닭강정은 적발되고 바로 바뀐거지 밀양은 20년을 쉬쉬하다가 렉카 터져서야 저러는거라 바뀔리도 없고 진짜 천지가 개벽해서 바뀐들 인식 바뀌려면 엄청난 시간이 더 필요할거야
가해자를 대려와 사과한것도 늦었지만 밀양시차원에서 피해자 전폭지원해주겠다도 아니고 뭐하는거???ㅋㅋㅋ
내가 밀양시민이였으면 50명씩 우루루 몰려다니며 가해자 대가리를 깼겠다 ㅋㅋ
당시 지역 주민들 인터뷰에서 딴동네 애가 와서 우리동네 물 흐렸다고 하는거 보면 솔직히 그 동네 사람들도 공범임
아직도 피해자 탓하는 동네임 걍 사라져야하는 동네임
시에서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는데? 그 짐승새끼들을 죄다 잡아서 공개할 수 있음? 아니면 그때 경찰새끼들 잡아올 수 있음? 대책도 못 내놓는건 그냥 말뿐인거지
지금 쏟아지는 비만 피하자는 쑈임 ㅡㅡ
당시 경찰들 공무원들이 제일 문제였는데, 밀양시민들이 문제였습니다로 만들어버리네.
걍 여론이 이러니 보여주기식으로 사과 한번 하고 잠잠해질 때까지 유야무야 넘어가겠지
안타깝지만 꼬리표 떼기는 요원할 듯.
이젠 이래놓고 우린 도시단위로 사과도 했는데 더이상 이야기하지 말지요 밖에 안보임 20년이 지나서 말로만하는 사과가 무슨 의미있으며 당시 가해자들 어떤 처벌도 피해자들은 어떤 배상도 없었는데 20년뒤 공무원들 끌어와서 고개박는다고 뭐가 되나?
진짜 사과하고 싶었으면 최소 당시 수사한 사람 중 현직자 끌어와서 고개숙이게 만들었겠지.
혹은 지금 밀양 담당하는 경찰과 검찰의 현 높은 직급(최고위직)이 나와서 체질개선 약속하던가
그 사건이랑 상관도 없는 현재 시장이 사과해서 뭐함? 당시 경찰 새끼 검사 새끼 판사 새끼가 나와야지
이게 의미가 있나 그때의 당사자는 없는 사과가?
딱 봐도 개소리네 ㅋㅋㅋ
아무리봐도 이 용도임
우리 모두의 불찰입니다 이부분 왜케 아니꼽지? 사회 분위기가 그래서 너도 나도 그랬을거라고 왜케 책임회피하는거같냐? 기분탓인가
기분탓 아님 애초에 전체 맥락이 내 잘못은 아니지만인데
20년동안 머하다가 요즘 다시 말이 많아져서 사과하는건 난 전혀 진심이라고 못느낌
당시 담당자들 멱살잡고 끌고 나온것도 아니고, 별 진정성이 없어보이는데...
피해자한테 사과를 해야지
옛날에 딴놈들이 싼똥때문에 지들이 고생이라고 ㅅㅂㅅㅂ 거리면서 억지로 했을가능성 높음 ㅋㅋ
나와 우리가족 내 친구하고는 무관하다는 이유로 사과를 못 했다 ㅋ -> 나하고 상관 없는 일인데 사과가 필요한지? 수준의 인식임 애초에 내 가족 내 친구랑 상관없는 사안인데 사과를 '못'했다 운운하는게 가소롭다 피해자에 대해 어떻게 할 것인지 성범죄에 대해서 어떻게 할 것인지 왜 밀양이 혐오를 당하고 있는지를 따져서 혐오는 옳지 못하지만 이 점에 대해서 스스로의 책임도 있다고 인정해야 사과가 아닌가? 애초에 본인들 잘못 아니라고 생각했다는 말이잖아 이 4과문은
이 사건의 문제는 아이들을 잘 가르치고 하는 수준의 문제가 아냐;; 무슨 우리들의 문제임이게??
죄값을 많은 사람과 나누면 개인의 죄의식은 아주 사소한 것이 된다
입놀리는 건 지나가는 개도 할 수 있는 거다. 이 사과문에 피해자를 위한 건 그냥 사과 몇 마디 지껄이는 것 뿐이고, 당시 피해자를 두 번 죽인 짭새 버러지새끼랑 떡찰 새끼들의 사과도 없고, 뒤늦게라도 피해자를 위한 그 어떤 물질적 정신적 지원의 말도 없음. 내 생각이지만 ‘어차피 지나간 일인데 이정도로 그냥 넘어가고 좀!!’ 이란 마음가짐으로 쓴 걸로밖에 안보인다. 지금 이 일이 며칠동안 시끄러웠는데도 이제야 기어나온 것도 눈치나 존나게 보다가 진정될 기미가 안보이니깐 나온거지 조용해졌음 절대 이런 것조차 안했을 기회주의자들이자 비겁자들이자 아직까지도 가해자들에게 동조하는 쓰레기들이란 거지. 당장 가해자 편들고 어쩔티비 지껄인 ㄴ이 거기서 경찰하고 있는데 뭘 더 말하겠나?뭐 자를 근거는 1도 없으니 어쩔 수 없다는 변명은 차치하고서라도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