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아우슈비츠에 대한 끔찍한 사실

[아담스매셔딜도삽입프로젝트]

나치 절멸수용소 중 가장 잘 알려진게 아우슈비츠라

아우슈비츠가 나치 절멸수용소를 상징하는 수용소로 주로 거론되는데

다르게 말하면 참상이 알려졌다는 건 생존자가 있었다는 뜻

나치 절멸수용소는 말 그대로 진짜 민족 절멸을 위해 지어진 설비였기 때문에

일단 생존자 자체가 사실상 없었던데다가

그나마 있던 생존자들도 전쟁 말기에 '이거 걸리면 ㅈ된다' 해서 전부 총살하고 수용소도 철저하게 증거 인멸 해버림

그러니까 아우슈비츠는

나치 절멸 수용소에서 '가장 덜 잔혹했던 곳'

이라는 거

[쌈무도우피자]

이걸 이유로 실제 절명 수용소에 대한 증거가 없고 아우슈비츠에는 포로와 이민족들을 위한 전용 수영장도 있는 그냥 격리 시설이었다고 이상하게 호도하는 낚찌뽕들 있어..

[深く暗い 幻想]

이른바 생존자 편향

비슷하게 미국의 셔먼전차는 살아돌아와서 푸념을 늘어놓은 병사가 더 많았기에 소련의 t34보다 이용자 평가가 더 ㅈ박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