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니 우리집에 군인이 온 적 없다느까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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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고생 했으니 밥이나 먹고 가게. 곰탕이 기가 막히게 됐어."
???: ....식탁위에 총은 치우고 말씀 하셨어야죠. ???: 아 거 참 곱게 보내준다고 할때 가지.....
"쥐도 새도 모르게 명줄 달리 하고 싶지 않으면 그냥 가던 길 어여 가"
눈치 좋은 젊은이는 질색이야
"아들 같아서 그려... 아들 같아서...! 너 만한 아들이 있었여...!"
와 어머니 음식 잘 하시네요
소대장님 여....! (서걱)
"헛고생 했으니 밥이나 먹고 가게. 곰탕이 기가 막히게 됐어."
그 곰탕 설마
에르빈 롬멜
와 어머니 음식 잘 하시네요
(까득~!!) 이건 김상병의 군번줄?!ㄷㄷ
"쥐도 새도 모르게 명줄 달리 하고 싶지 않으면 그냥 가던 길 어여 가"
???: ....식탁위에 총은 치우고 말씀 하셨어야죠. ???: 아 거 참 곱게 보내준다고 할때 가지.....
아알호메프
눈치 좋은 젊은이는 질색이야
아알호메프
소대장님 여....! (서걱)
"아들 같아서 그려... 아들 같아서...! 너 만한 아들이 있었여...!"
-...아드님은 어찌 되셨습니까.. - 뭐긴 뭐여 얼마전에 손주하고 다녀왔지
??? : 말했잖아. "우리집"엔 안 왔다고.
??? : 뭣.. 분명히 눈을 떼지 않고 있었는데 어느틈에 뒤를 잡은거지?
'늙은이의 기척이...사라졌다?!'
할매요! 다 알고 왔다니까!
이제 할무니 집 지하실에서 배불러서 잠든 김상병이 발견됨
ㅋㅋㅋㅋㅋ
우측 싱크대에 있는건 진짜 개인가 인형인가
??? : 아 그 저격수 양반은 어쩌다 잃어버린겨? ??? : 김상병이 저격수라고 말씀드린적 있던가요? ??? : 아이고 내 정신머리좀 보게. 이러니... 늙으면 죽어야지?
ㅁㅊㄴ들 어른신좀 냅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