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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브 : 뭐 다음엔 의심스런 모습을 보이지 말도록
저기도 망치같은데에 감염자 판독기란 이름 달고 사람 내리치냐?
애초에 감염자는 가까이가면 알아보잖아ㅋㅋ
'너무 과도한 희생은 없다'
가까이가서 알아볼수있으면 감염자고 감응이 안되면 고도로 훈련받은 감염자인거지
"그래요 무고한 사람을 죽인건 우리 탓이라 칩시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부활 주문을 못받을 정도로 돈도 없고 레벨도 낮은 것까지 우리 탓은 아니지 않나요?" 실제로 TRPG 게임 하다가 들은 말임. DM인 나는 그날밤 그 캐릭터의 꿈에 시어릭(광기의 대신)이 강림해서 박수 존나 쳐주고 소원 하나 말해보라고 했음. 그는 소원을 말했다. 하지만 시어릭은 소원을 말하라고 했지 그걸 이뤄준다고는 하지 않았지.
헉 저거 공포영화 클리셰자나 괴물이라고 다 죽이고 보니까 괴물은 본인이었고 죽은 사람은 멀쩡한 사람이었다는
타브 : 뭐 다음엔 의심스런 모습을 보이지 말도록
애초에 감염자는 가까이가면 알아보잖아ㅋㅋ
무지부지즉죄
가까이가서 알아볼수있으면 감염자고 감응이 안되면 고도로 훈련받은 감염자인거지
이럴수가 내 말을 듣지 않는군, 감염됐을게 분명해
저기도 망치같은데에 감염자 판독기란 이름 달고 사람 내리치냐?
'너무 과도한 희생은 없다'
일단 뚝배기를 깨보고 벌레가 나오면 유죄. 안 나오면 무죄. 살아나는건 알아서...
헉 저거 공포영화 클리셰자나 괴물이라고 다 죽이고 보니까 괴물은 본인이었고 죽은 사람은 멀쩡한 사람이었다는
바알: (흡족)
감염자는 느낄수있잖아! 다크어지니?
이제 다른 사람에게 떠넘기기 하면 되겠네
"그래요 무고한 사람을 죽인건 우리 탓이라 칩시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부활 주문을 못받을 정도로 돈도 없고 레벨도 낮은 것까지 우리 탓은 아니지 않나요?" 실제로 TRPG 게임 하다가 들은 말임. DM인 나는 그날밤 그 캐릭터의 꿈에 시어릭(광기의 대신)이 강림해서 박수 존나 쳐주고 소원 하나 말해보라고 했음. 그는 소원을 말했다. 하지만 시어릭은 소원을 말하라고 했지 그걸 이뤄준다고는 하지 않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