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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들? 아니다 저것들은 태생부터 일부 암컷이었을 뿐이다
시대는 돌고 돈다지만 스커트 몇센치 더 줄여보겠다고 억압에 맞서 쟁취한걸 스스로 규제하는게 아이러니
정작 그 탈코르셋이란것도 코르셋은 양반으로 보일만한 무언가로 같은 여자들부터 오지게 억압한다는게ㅋㅋ
코르셋 반전 술식
여성 억압 = x 가능하다면 스스로 입을 만큼 걍 그 옷이 좋음 = o
오고고곡
코르셋 반전 술식
아카
아오
무라사키
남자? 들? 아니다 저것들은 태생부터 일부 암컷이었을 뿐이다
XY 염색체인 이유가 설마
듣기로 정자와 난자가 만나 수정되면 처음에는 여자로 정해지는데 이후에 무슨 변화가 일어나면서 일부가 남성으로 정해진다는 이야기를 들은거 같은데...
그래도 자손을 번식시켰구나...
여성 억압 = x 가능하다면 스스로 입을 만큼 걍 그 옷이 좋음 = o
고트마망
시대는 돌고 돈다지만 스커트 몇센치 더 줄여보겠다고 억압에 맞서 쟁취한걸 스스로 규제하는게 아이러니
그분들이 진짜로 “쟁취”해낸 입을 권리가 이렇게 휴지조각으로 변해가고 있네.
마이크로소프트에게 모두 맡기기... 빌게이츠 형님!! 조종해주십시오!!
요즘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빌게이츠가 아닌 머스크에게 조종받는거 아닌지 걱정임..
남자는 탈플레이트아머를 택한것
나는 역도 벨트(파워벨트)함... 데드 250kg치고 싶다
훌륭한 헬창이군
이거 초코버거 때였나 ㅋㅋㅋㅋ
누구맘대로;;
미소녀로 다시 태어나고싶다
정작 그 탈코르셋이란것도 코르셋은 양반으로 보일만한 무언가로 같은 여자들부터 오지게 억압한다는게ㅋㅋ
이전에도 코르셋과 비슷한 속옷을 착용하곤 했으나, 코르셋이란 용어 자체는 19세기에 정착되었다. 보통 여성들이 사용하는 속옷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원래는 남자들 역시 역삼각형 몸매를 위해 착용하던 속옷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여성의 속옷으로 변하였다. 코르셋을 착용하면 골격을 변화시키고 내장을 손상시킬 수 있다는 게 밝혀졌으나 여성은 이를 계속 사용해 왔다. 1900년대에 폴 푸아레와 1910년대에 코코 샤넬이 등장하면서 달라졌다. 폴 푸아레는 입체 재단의 원리를 적용해 옷에 딱 맞는 옷을 디자인하였고 코코 샤넬은 긴 치마를 무릎까지 짧게 하고 루즈핏에 활동하기 편한 져지재질을 유행시켜 여성에게 활동 하기 편하도록 디자인했다. 게다가 속옷인 브래지어의 등장은 여성에게 코르셋에서 완전히 해방시키게 됐다. 현재 보편적인 여성 속옷에선 물러났지만, 의료용이나 특수한 미의 목적으로 코르셋을 사는 사람도 있다. 의료용으로는 척추측만증이나 복부 외상을 당한 환자에게 자주 쓰인다. 이것만 봐도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몸매 드러내란 옷이 아님을 알겠는데 쟤네들은 무슨 생각일까
저걸 사람으로 쳐줘야하나.......?
저런걸 바라는건 극히 소수아니냐..
그냥 남자끼리 여자 대체재로 암컷 성노예로 전략하던지 말던지 여자는 혼자 비혼으로 살아도 되니 이거야 말로 남녀평화이네
브이알 하는 지인한테 물어보면 자런 경우는 극소수라고, 브알챗을 뭐로 보냐고 웃던데, 그 이후로 권유가 많이 적극적이게 되서 좀 무서움
40년 전만 해도 여성 해방의 의미로 코르셋을 입엤는데 지금은 여성 해방의 의미로 코르셋을 벗는다는 무식함이 낳은 사상, 혹은 종교지
개븅신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