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동네는 프차 치킨 중에 가장 최악이 bbq인거 같아

[kimmc]

교촌 하고 굽네 욕 많이 먹지만

어머니 하고 맥주 까서 둘이 먹으면 모자른다 싶은 정도의 양안 아니고

맛도 먹을 만함. 

교촌은 가게를 확장 이전 했지만 싸장님이 동네 영업 20년차 바라보고 있어서 맛은 확실히 보장

페리카나는 진짜 무식한 양을 보장. 두 마리 치킨 보다 더 만족스러움.

프라닭이나 자담도 어디가서 욕 먹을 수준은 아님. 

bhc도 쏘쏘. 후라이드 맛있음. 근데 양념은 아니야 

근데 동네 bbq가 유일하게 지뢰픽임 ㅋㅋㅋㅋ 교촌 치킨 양도 만족하는 어머니가 유일하게

이게 한 마리 맞니? 라고 물어본 곳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불매운동 뭐 그런거 때문에 안먹는게 아니야.

진짜 동네 치킨 프차 중에서 유일하게 지뢰야 ㅋㅋㅋㅋ 

어째서

[응답없음]

우리동네는 자담치킨이 너무 건조해서 먹기싫어..
그래서 치킨 각인가? 하면 걍 교촌 프라다나 좀 색다른게 먹고싶으면 굽네 지코바 이쪽으로 가게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