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저지른 경찰서임.
화성시가 커지고 동탄 신도시가 만들어지면서
통합되어 지금의 화성 동탄 경찰서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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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되찾은거야?
클라스는 변하지 않습니다
??? : 언제부터였지? ??? : 언제나 그랬습니다
피해자중에 한명은 찾은 시신도 유기해서 못찾고, 결국 그자리엔 아파트 들어서서 유가족들을 두번 죽인 그곳입니다.
괜히 어렸을 때부터 짭새 소리 들리던게 아닌거 같뜸
이야 왠지!!!!!
클라스는 변하지 않습니다
바로 그곳! 살인의 추억에서 묘사한 거기! 일단 아무나 붙잡고 범인이라 자백할때까지 ㅇㅇ적인 방법으로 조지고 봤던 바로 그곳!!
뭣
초심을 되찾은거야?
엌ㅋㅋㅋㅋㅋ
주장은내가.증명은네가.
??? : 언제부터였지? ??? : 언제나 그랬습니다
초심을 잃은적은 있나?
늘 그래왔습니다
결국 이제야?
괜히 어렸을 때부터 짭새 소리 들리던게 아닌거 같뜸
이야 왠지!!!!!
피해자중에 한명은 찾은 시신도 유기해서 못찾고, 결국 그자리엔 아파트 들어서서 유가족들을 두번 죽인 그곳입니다.
그놈들이 그놈들이였네 ㄷㄷ 경찰서 함 부셔야될듯 너무 썪었다 ㄷㄷ
동탄신도시 지역이 동탄면, 태안읍 일대인데 태안읍이 살인사건 났던 곳이었지
역사와 전통이 있는 경찰서엿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무섭고 싫다 가장 무서운건 난 아무런 죄가 없는데도 저런 상황에 처할 수 있다는 거임 원나잇을 하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성매매를 하고 다니지 않아도 그냥 지하철 화장실 다녀왔다고 해서 저런 상황에 쳐할 수 있다는게 진짜 공포임
시민복희였나 영화 실제사건도 저기라 카던데
한결같은 거였군.
어 동탄 눈나들 있어서 좋은 동네 인줄 알았는데 실망이네
화성이지... 그치....
본인한테는 일어나지 않을 것 같다는 안일한 생각은 갖지 않는게 좋지. ㅜ ㅡ 때문에 사회의 부조리에는 모두가 분노해야 하며, 사회적 약자에게는 모두가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가 형성되어야 하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