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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게 절대 안되던데 자꾸 누구랑 어디 가고 싶고 놀고 싶음 근데 내 주변에 친구가 별로 없음 그래서 혼자 미쳐버릴 것 같은 때가 종종 있지
요양하러 시골 왔더니 온갖 잡일에 소환하던 총각 생각나네
시골은 인프라도 없어서 갈 이유도 없음.. 도시에 살아야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