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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건 말하면 성별 갈라치기래
시바 무서워서 밖에 나가지도 못하겠네
저건 1심 판사부터가 대놓고 유죄추정으로 유죄 주려고 마음 먹은거라고 봐도 무방할정도
괜히 펜스 룰 같은 얘기가 나오는 게 아니지
판사가 그냥 만졌으니 유죄..... ㄹㅇ 판결 날로먹은듯
어느 분들께는 그때 저걸 쉴드 쳐 드려야 할 이유가 있었지
지하철은 매일 성범죄가 만연한 장소였던....
시바 무서워서 밖에 나가지도 못하겠네
인정하면 안되 시벌
이사건 말하면 성별 갈라치기래
철구야
어느 분들께는 그때 저걸 쉴드 쳐 드려야 할 이유가 있었지
누가
당근 유게 터줏대감들인 스윗 영퐁티들이죠~
그땐 그랬음 어느 분께서 성인지 감수성을 사법부와 검찰에 매우 강하게 드라이브 했거덩...
???:수사 시작하면 직장에 즉각 통보해서 가해를 가한 것 이상의 불이익이 가해자에게 반드시 돌아가게 만들어야 한다.
지랄하고있네 ㅋㅋ 그때랑 지금이랑 다른건 이런 사건 있을때마다 대통령이 끌려나와서 쳐맞냐 아니냐밖에 없다 ㅋㅋ
근데 정권이 바뀌었는데 왜 그대로냐? 아직도 그분이 대통령인가 보네? ㅋㅋㅋ
이 사건 여자가 대인배로 끝나지 않음?
진짜 어디나가서 안전하게 살지도못하겠네
저건 1심 판사부터가 대놓고 유죄추정으로 유죄 주려고 마음 먹은거라고 봐도 무방할정도
지하철은 매일 성범죄가 만연한 장소였던....
판사가 그냥 만졌으니 유죄..... ㄹㅇ 판결 날로먹은듯
상황에 따라 참작하라고 판사잇는거 아닌가 악질범죄자만 참작해줘
지하철에서 좁아서 핸드폰 보려고 손 올리다가 옆에 여자 어디건간에 0.1초라도 닿기만 하면 성추행범 현행범이네 판사새끼들은 당연히 안걸리겠지?
지고하신 판사들이 좁아터진 지하철을 타겠어? ㅠㅠ
괜히 펜스 룰 같은 얘기가 나오는 게 아니지
대한민국 남녀가 잠재적으로 경계, 적대하게 되고 저출산에도 결과적으로 기여한 역사적 사건이지 싶음
저건 펜스룰 지켜도 의미없음
렉카답게 중요한 내용은 다 잘랐네 이 사건의 포인트는 피고인이 진술번복했던거임 피고인이 실수로 만졌다라고 하면 무혐의로 끝났을법한 일이였는데 처음엔 안만졌다고 진술하다가 중간부터 실수로 만졌다로 번복해버렸음
반박시 님 말이 맞음
게다가 가해자측이 피해자 음해하려는 언플하다 걸려서 유게도 여론 뒤집혔던 걸로 기억하는대 이걸 ㅋㅋㅋㅋㅋㅋ
맞겠지 저번주 그알 유투브에서 본거니까 ㅋㅋㅋㅋ 영상 분석에선 결국 실수로라도 만졌다인데 진술 번복해 버렸으니 답이 없지
넌 오늘 아침에 일어날 때 눈 몇 번 비볐는지 다 기억 남? 아침에 이빨 닦을 때 칫솔질 횟수 기억 해? 의도를 가지고 하지 않은 행동은 더더욱 기억이 흐려지는 부분도 있음
여론 타고 선동은 찍 싸면 쉽긴 해~
뭐 시1발 찰떡같이 설명해도 개떡같이 알아 들어버리네
아주 역장이라도 만들고 다녀야겠어
믹서기는 답을 안다
이거 안만졌다고 언플 존나하다가 나중에 cctv 나오면서 사실 만졌던거 같아용... 하고 진술 번복한게 크게 작용한걸로 기억하는데....
모두를 위한 법이 아니야 이건..
유죄를 어떻게 받은 건지 모르고 곰탕집 끌고오는 사람들은 뭐라고 해야할지 참...
궁금한게 저런게 무죄나 무고죄로 뜨면 피해자 피의자로 몰아가던 ㅁㅁ이나 짭새나 판룡인같은거 역고소 못함? 실적이면 즈그부모도 팔아먹을 새끼들한테 억울하게 당한건데 그새끼들도 작살이 나야 정상아님?
아 1.3초건드린것도 하나하나 다 기억해서 범죄자 되는거임? 스윗한사람들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