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도 예전엔 그 의견에 어느정도 동의했었는데,
전에 심리상담일 하면서 느끼게 된건데,
이제는 실제로 그 비율이 급격하게 늘어난게 맞다고 봐..
예전에는 사회가 불안정해서
공포로 질서를 다스리거나 강압적이어서
피해자,희생자가 많이 나왔다면
지금은 사회 자체가 병들어서
아픈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는게
통계적으로도 확실하고,
더 이상 미디어의 노출 영향 때문이라고 하기엔
어려워 보이더라..
솔직히 나도 예전엔 그 의견에 어느정도 동의했었는데,
전에 심리상담일 하면서 느끼게 된건데,
이제는 실제로 그 비율이 급격하게 늘어난게 맞다고 봐..
예전에는 사회가 불안정해서
공포로 질서를 다스리거나 강압적이어서
피해자,희생자가 많이 나왔다면
지금은 사회 자체가 병들어서
아픈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는게
통계적으로도 확실하고,
더 이상 미디어의 노출 영향 때문이라고 하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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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적인 질서의식은 높아졌지만, 지역 커뮤니티 붕괴와 군중 속 소외로 정신이 병들고 있는 거 맞음. 개가 산책을 필요로하듯 사람도 본능적으로 인간관계를 필요로 하지. 만연한 개인주의와 편집증적 피해의식으로 인한 층간소음 살인사건 등은 앞서 그 어떤 치안 안 좋던 시대도 경악할만한, 엽기적인 현대만의 범죄유형이고 그러니..
사회학발달에따라 세분화가 늘어난거지 인류가 머 크게 변하진않았을거라 생각해
표면적인 질서의식은 높아졌지만, 지역 커뮤니티 붕괴와 군중 속 소외로 정신이 병들고 있는 거 맞음. 개가 산책을 필요로하듯 사람도 본능적으로 인간관계를 필요로 하지. 만연한 개인주의와 편집증적 피해의식으로 인한 층간소음 살인사건 등은 앞서 그 어떤 치안 안 좋던 시대도 경악할만한, 엽기적인 현대만의 범죄유형이고 그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