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에서 물이 새서 기사 부르고 as 받는데
문제는 호수가 너무 길어서 그랬거나 막혀서 그랬나 그랬음.
여튼
겉뚜껑 따니까 팬에 곰팡이랑 먼지 범벅인겨
난 이사온지 3개월 되고 첨켰는데 안에 이런거이제 이러니까
존나 억울한거야.
집주인한테 청소해달라했는데
그거 산지 1년 밖에 안되서 멀쩡하고 남들도 그렇게
살고 뭐가 문제냐는거 하 진짜 기가 막혀서...
결국 내가 비용이 문제면 반반 내기로 하자해서 하기로 했는데
기분 개나쁘네 씨2발
집주인이 갑인가? 갑이라고 생각이 드니까 불만가질만한데
계속 나한테 문제가 있는거 아니냐? 그런식으로 몰아붙이는데
내가 잘못한거 하나없는데 존나 뻔뻔해서 내가 뭐 잘못했나? 이런 생각이 드니 ㅈ같네 하...
진짜 오늘 하루종일 ㅈ같네
그건 집주인이 십새퀴 맞음...
그건 집주인이 십새퀴 맞음...
관리할 생각 없었으면 아예 에어컨을 달지 말았어야했지 물론 그러면 세입자가 덜 관심 가지니까 일단 달고 관리는 나몰라라 하는 거임 개쉽색히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