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해본 감상으론 팀닌자 외주라 그런지 게임 구성이 메트로이드 50%에 닌자가이덴 20% 그외의 무언가 30%가 섞인 느낌이었음
방에 가둬놓고 적을 몰살시켜야 해금되는 상황도 다른 메트로이드 보다 훨씬 자주 나오고 한번에 몰살시켜야 되는 적 수도 닌자가이덴3 급으로 많음
진행이 비선형이든 선형적이든 밀도 있는 맵 디자인이 메트로이드의 특장점인데 이 부분은 아더 엠에선 좀 열화됐던편
사무스가 역대급으로 예쁘게 나오는건 좋은데 그 행성 버스터 배드애스 눈나는 어디가고 너무 연약한 모습이 자주 그려졌던것도 흠
이거 해보고 사무스 리턴즈랑 드레드 해보니 신세계더라
드레드도 무서워서 반절 정도까지 밖에 못깼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