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는사람이야 첩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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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시장이리는거 회센터인데 자갈치 시장안에 세워져있는 건물이야 보통 따로 구분 안하는데 갑자기 이번사건에서는 열심히 구분하더라.
그동네가 그 동네다 관광객 입장에서는 옆건물도 다 자갈치야
원글 작성자가 올린 재반박글도 가져와야지
https://busan.tabi.kr/busan/nampodong/1871 언제나 쇼핑객과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자갈치시장에는 맛있는 회를 맛 볼 수 있는 큰 건물이 두 곳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시내버스가 다니는 도로변에 있는 6층 규모의 신동아수산물종합시장입니다. https://access.visitkorea.or.kr/ms/detail.do?cotId=7453d056-ae57-4e86-90a8-388c547ab372 1987년 준공된 신동아 수산물 종합시장(신동아 회 센터)에는 186개 활어횟집이 입점해 있다. 지하에는 음식 센터가 모여 있어 자갈치시장의 신선한 재료에 부산 특유의 맵싸한 양념이 감칠맛 나게 어우러진 양 곱창, 곰장어를 맛볼 수 있다. 1층에는 활어, 전복 등 어패류 점포가 2층에는 각종 건어물 가게가 시원한 바닷바람을 풍기며 손님을 맞고 있다. 3층에는 회 센터가 밀집되어 있는데 1층에서 고기를 직접 골라가면 싱싱한 회를 즐길 수 있다. 직접 골라 믿을 수 있고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회를 즐길 수 있어 자갈치시장 1등 관광코스로 사랑받는 곳이다. 1992년 신동아, 자갈치시장(어패류 조합), 건어물이 남포동 상권을 살리기 위해 자갈치 수산물 축제를 발족 및 개최하고 2009년에 자갈치 문화포럼 마켓타운 선정(신동아, 건어물, 자갈치시장 어패류 조합, 남포지하상가, 광복지하상가, 신촌■ 백화점) 2010년 첫 회 상인대학(교육, 연수)를 통해 경영 마인드를 기르고 각종 서비스를 강화해서 시장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었다. 신동아 시장을 소개하는 두가지 글이다. 둘다 신동아시장이랑 자갈치를 구분을 안해요 정혹히는 자갈치라고 불리는 지역에 위치한 건물이고
내가 영도 사는데 너 어디사냐? 니가 자갈치 남포통 근처 사냐? 서구냐? 중구? 그냥 그동네 자갈치라고 부르는데 부산 산다는 넘이 갑자기 지도만 달랑 들고와서 구분되니 마니 이러고 있네
자갈치에서 명절마다 고기를 산단다 ㅋㅋ 부산사람이 자갈치에 누가 명절마다 고기를 사러가냐 ㅋㅋ
거기는 구역이 구분이 된다 너 거기 살고 있냐? 내가 거기 그 근처 사는 사람이다.
ㄴㅇㅇㄱ
그래 자갈치에서 바가지를 씌울 이유가 없읍니다
뭔...미친
ㅁㅊㄴ인가 ㄷㄷㄷ
원글 작성자가 올린 재반박글도 가져와야지
신문기사 보니 다른건물에서 사온거 맞다고 인정한 기사 있던데 반박한게 있어?
일단은 중립기어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4/06/25/KV3I2QZRLVGCDPZVU5DR3NIJCY/ 자갈치 신동아시장에서 사서 간 거라서 아예 틀린 이야기는 아님.
해당 점포는 자갈치신동아시장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갈치시장은 부산자갈치시장과 자갈치신동아시장으로 나뉘어 있다. 다른 곳임
내가 부산사람은 아니라서 잘모르겠는데 바로 옆에있더라
소총병
신동아시장이리는거 회센터인데 자갈치 시장안에 세워져있는 건물이야 보통 따로 구분 안하는데 갑자기 이번사건에서는 열심히 구분하더라.
애초에 다른 시장인데 당연히 구분해야지
국제시장과 부평시장 붙어있다고 같은시장이라고 우길분
소총병
거기는 구역이 구분이 된다 너 거기 살고 있냐? 내가 거기 그 근처 사는 사람이다.
ㅇ 부산살음
소총병
내가 영도 사는데 너 어디사냐? 니가 자갈치 남포통 근처 사냐? 서구냐? 중구? 그냥 그동네 자갈치라고 부르는데 부산 산다는 넘이 갑자기 지도만 달랑 들고와서 구분되니 마니 이러고 있네
위에 네이버 지도 안보임? 대놓고 다른 지역이라고 명시하는데 거기 살았다고 같은동네라고 주장하면 어떻게 대응해야함? 자갈치시장? 거기 명절마다 고기사러 가는곳인데?
거기서 직접 장사하는 사람이 다르다는데 왜 같다고 웃기는지?
소총병
자갈치에서 명절마다 고기를 산단다 ㅋㅋ 부산사람이 자갈치에 누가 명절마다 고기를 사러가냐 ㅋㅋ
부산산다고 주장하는 넘이 어디사는 지 물어 보니 답도 안하네
솔직히 말해봐요 님 부산 안살죠?
서로 애기하는 핀트가 틀린거같음 너는 지도에 구분되어있다고 애기하는거고 재는 보통 사람은 현장에서 구분못한다 이 애기고
내기 너 구 어디사는지 물어 본거 안보이니? 거기가 어디 붙어잇는지 모르니? 충무동이 어딘지는 아냐?
이글이 반전이라고 하고싶은 말이 뭔지도 모르겠음ㅋㅋ 본질은 관광지에서 외지인 등쳐먹은건데 이악물고 옆건물이니 자갈치 시장아니라고 얘기해봐야 뭐가 바뀜?ㅋㅋ
심지어 외지에서 오는 사람 때문에 스티로폼 박스에 담아서 택배보내는 서비스도 있는 와중에 명절에 고기를 사러 안온다고요?
그래서 저인간이 부산사는 인간이 아니라고 보는거야 지도만 보고 여기만 자찰치다라고 하고 있으니 말이지.
사하구 삼 됏음? 하단 1동 동사무소 앞에서 버스타면 서구청 앞에서 내려서 큰도로 건너면 자갈치인데?
내가 충무동 말한 이유도 모르는구냐 외지인이 어줍잖게 헛소리만 참 열심이다.
그랙 그큰도 건너면 자갈치지? 거기에 바로 보이는 건물이 뭐야? 니가 잘찰치라고 하는데 거리 드럭 가면 바로 신동아 그 건물 보이는데 거기가 자갈치가 아니라고 주장하냐? 그쪽에서 가면 신동아 ㄱ건물 바로 갈수잇는데 자갈치가 아니라고 우기고 있는 꼴이네
거기서 장사하는 사람이 다른 시장이라는데 왜 타인이 일가왈부함?
자갈치시장의 범위는 명확하지 않다. 영도다리 바로 옆의 건어물시장에서 충무동공동어시장까지 모두 통칭해 자갈치시장이라고 부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자갈치시장이 처음부터 노점의 형태로 시작되었기 때문이다.*1 통칭으로 저 동네를 통칭해서 부르기도 한다고 하고, 그정도로 넓게 보는 건 아니지만 위의 기사에서도 자갈치시장은 부산자갈치시장과 자갈치신동아시장으로 나뉘어 있다고 해서 저런 통칭이 틀리지 않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게 반전이니 첩자니 할만큼 틀린 건지 모르겠어요. 해당 사연 글쓴이도 초행이라서 엄밀하지 못했다고 하고 있고. *1. 출처 : 국내 시장백과 https://naver.me/xOCxVDbQ
외지사람이야 다 같은 곳이나 일지 직접 가는사람은 먹자골목있는 시장 따로 저기서 말하는 신동아시장 따로 하역장 내 시장 따로 구별한다 가보고 고기나 사보고 이런글 쓰는건지 원
동네 알지도 못하고 그 주변에 사는 사람들이 바가지라고 잘가지도 않는데 동네안다고 주장하고 그러더만 이제는 그동네가 자갈치라고 말하는데 이럴때만 우린 다른 사람이에요 라고 주장하는 관계자 말만 반복하는 모습이구나. ㅋㅋ 명절때 자갈치에 고기 사러간다고 주장하는 사람 답다 ㅋㅋㅋ
네 그렇게 믿고 계세요 자칭 영도주민님
애초에 한번이라도 직접 명절 장을 본적이 있어야 제삿장에 고기나 군소 같은걸 어디서 사와서 올리는지를 알지
내가 충무동을 왜 말했는지 아직도 모르는구냐 ㅋㅋ 그러니 자갈치에서 고기산다는 소리를 아직도 하고있지 ㅋㅋ
택틱스 오우거
동네도 모르는 사람이 아는 척해서 그냥 놀리는거죠 뭐
근데, 장사하는 사람은 당연히 둘이 다른 시장이어야 자갈치 시장의 잘못이 아닌거니까 그렇게 말하는 거 아닌가?
대체 무슨 소릴하나 찾아봤는데 설마 고기라고 했다가 정육점 생각한거면 그 두뇌에 찬사를 표함
그동네가 그 동네다 관광객 입장에서는 옆건물도 다 자갈치야
나도 이번일로 건물 하나만 자갈치 시장이란걸 처음 알았음. 보통 한 에리어에 모여있음 거길 무슨 골목 무슨 시장 이렇게 생각하지 외지인이 앞건물 뒷건물 옆건물 다 다른 시장이라고 누가 생각하겠음.
정확히 말하면 위의 사진에 나오는 유리궁전 건물에 있는 수산시장과 위쪽 상가로 이루어진 게 '자갈치시장'[3]이고, 첫번째 사진 왼쪽의 낡은 건물은 '신동아수산물종합시장'(약칭 신동아시장), 그 주변의 해산물 가게들이나 규모가 작은 수산물 시장은 , '부산수산물거리' 등의 이름이 따로 있기는 하다. 하지만 실질적으론 그 구역을 통째로 뭉뚱그려 그냥 자갈치라고 통칭하는 편이다. 보통는 잘 구분 안해. 그동네가 자갈치라 그냥 전부 자갈치 시장이라고 부르지.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751608&m=1 이게 두번째 글임 신동아 시장인건 맞는듯
근데 신동아 시장이라고 해봐야 그게 어쩌라고? 느낌이긴 함 자갈치 시장 갔다가 가격보고 그냥 발돌린 경험이 있는데 뭐 둘이 드라마틱하게 다르다고 생각도 안들고
거 회가 ㅈ같이 나오는 미내륙 북쪽에 사는데 우리 동네에서도 100불이면 보트 호화롭게 띄우고 먹을 수 있어.. 저건 아니야.....
우리나라 보면 10만원이 적은 돈인 줄 아나 봄. ㅋㅋ
어휴 그기나 그기나
https://busan.tabi.kr/busan/nampodong/1871 언제나 쇼핑객과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자갈치시장에는 맛있는 회를 맛 볼 수 있는 큰 건물이 두 곳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시내버스가 다니는 도로변에 있는 6층 규모의 신동아수산물종합시장입니다. https://access.visitkorea.or.kr/ms/detail.do?cotId=7453d056-ae57-4e86-90a8-388c547ab372 1987년 준공된 신동아 수산물 종합시장(신동아 회 센터)에는 186개 활어횟집이 입점해 있다. 지하에는 음식 센터가 모여 있어 자갈치시장의 신선한 재료에 부산 특유의 맵싸한 양념이 감칠맛 나게 어우러진 양 곱창, 곰장어를 맛볼 수 있다. 1층에는 활어, 전복 등 어패류 점포가 2층에는 각종 건어물 가게가 시원한 바닷바람을 풍기며 손님을 맞고 있다. 3층에는 회 센터가 밀집되어 있는데 1층에서 고기를 직접 골라가면 싱싱한 회를 즐길 수 있다. 직접 골라 믿을 수 있고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회를 즐길 수 있어 자갈치시장 1등 관광코스로 사랑받는 곳이다. 1992년 신동아, 자갈치시장(어패류 조합), 건어물이 남포동 상권을 살리기 위해 자갈치 수산물 축제를 발족 및 개최하고 2009년에 자갈치 문화포럼 마켓타운 선정(신동아, 건어물, 자갈치시장 어패류 조합, 남포지하상가, 광복지하상가, 신촌■ 백화점) 2010년 첫 회 상인대학(교육, 연수)를 통해 경영 마인드를 기르고 각종 서비스를 강화해서 시장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었다. 신동아 시장을 소개하는 두가지 글이다. 둘다 신동아시장이랑 자갈치를 구분을 안해요 정혹히는 자갈치라고 불리는 지역에 위치한 건물이고
웃긴게 위에 자갈치시장 아니라고 우기시는 분은 이경규 조영남이 바가지 먹은곳도 자갈치 시장 아니라고 하실듯 ㅋㅋ
저기도 수협같은데서 사먹어야 하는건가? 속초갔더니 너무 심해서 현지인한테 물어보니 수협가라고 하던데.
그냥 어시장은 어딜가던 바가지판임. 딱 국내에 바가지 없는 어시장이 있는데 거기가 연안부두임. 인천 사람 중 수산물 좋아하는 사람은 무조건 연안부두로 감.
저동네가 관광지로 분류되서 그냥 다 바가지야.
동네 시장만 가도 바가지인데 관광지 시장? 백프롬다
강릉에선 주문진도 나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