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뭔가 메이플이랑 진짜 상황이 엄청나게 비슷한게 많음.
대표적으로는 외부에서 메이플 말할때
메이플은 강원기가 별의별사고 다쳤지만 먹방으로 신뢰쌓다가 나락갔다와
루리웹도 황달이 별의별 사고 다쳤지만 버미육으로 신뢰쌓다가 나락갔다.
전후관계나 중간과정 생략되면 뭐시여 이게수준.
추가로 사건으로 인해서 메이플 유저가 떠났다가 머리가 깨졌는지 다시 돌아왔다랑
유게 복귀하는 스토리랑 비슷함.
이거 관련한 내용들은 한동안 글안쓰고 댓글만 가끔쓰고 눈팅했는데
엄청비슷해서 놀라는중.
유머는 메이플도 못접고 유게도 못접은 내가 유머에요.
우끼우끼끽!!
메이플은 현질안해서 돈쓰는거랑 같냐고 물으면 난같음ㅋㅋㅋㅋ
메이플 월드 보면 메이플 IP 자체는 좋아하는 사람 많으니까 그냥 다들 본섭에 너무 지쳤다고 생각함
그냥저냥 모바게하는느낌마냥 게임하고 지인들하고 보스도전하는느낌으로하면 잼있음. 돈쓰면 노잼
ㅇㅈ 메이플은 진짜 그맛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