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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보통 부팅디스크 넣음 B : 프로그램 디스크 넣음
스마트폰에 있는 전화기 아이콘은 왜 그런건가요 ?
넌 이모티콘쓰는걸보니 이미 알것같구나 저쪽으로 가거라
선생님 그 회원번호 달고 그리 물으시면 좀 곤란해요.
충! ................
요즘 애들은 이게 뭔지 모른다고 한다
사실 대부분의 DOS 시스템은 그냥 연결순서대로 A B C ... 를 할당했다. 실제로는 관행적으로 C가 굳어버린 IBM PC 호환기종이 오히려 특이사례에 가까움.
앉아봐라
착석! ^^7
부들부들03
넌 이모티콘쓰는걸보니 이미 알것같구나 저쪽으로 가거라
식순에 따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국기에 대하여~경례!
갓지기
충! ................
????????(어떤 ㅅㄲ지?)
????: 하...야 저새끼 맞선임 누구냐..?
뚜루루루루루루... 빠~ 빠~ 빠~ 빠바~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빰빰 빰 빰빠밤 빰 빰~ 바로.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반주에 맞춰 1절만 부르겠습니다.
스마트폰에 있는 전화기 아이콘은 왜 그런건가요 ?
lunarcell02
선생님 그 회원번호 달고 그리 물으시면 좀 곤란해요.
그게 전화기 아이콘인지 알면서 왜물어봐? 끌고가
조용히 하세요.
진짜라면 그게 전화기인 줄 몰랐을 것....
A : 보통 부팅디스크 넣음 B : 프로그램 디스크 넣음
어... 5.25인치가 A집이고 3.5인치가 B집이 아니었어??
근데 부팅디스크는 컴 켜지고 나면 빼도 됨?
하드는 3.5인치 나오기전에 나왔을걸
98 - xp때는 3.5인치가 A였던 것 같은데
ㅇㅇ 빼도 됨. 그래서 A드라이브만 달린 저가형도 많았어
드라이버 순서는 그냥 잡기 나름
플로피 디스크끼리의 순서는 바이오스 세팅이나 케이블 세팅으로 순서를 바꿀 수 있었음. 그래서 그냥 '컴퓨터마다 다르다' 가 정답임.
5.25가 죽어서 3.5만 남았고, 그래서 그레 A가 된 거구나
모든 디스크는 이론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때는 (불이 꺼져 있다면) 빼도 됨. 단지 이용 상황에 따라 그냥 끼워두는게 편리한 경우가 많으니 필요하면 그냥 계속 끼워두고 썼지.
바이오스에 설정이 없는 컴퓨터의 경우 케이블로만 순서 변경이 가능했는데 국내의 경우 5.25가 아무래도 훨씬 더 오래 쓰였다 보니 A를 5.25로 세팅하는 경우가 많았거든. 그래서 3.5를 A로 보내는 케이블이 많이 유통되지 않았음. 간단하게 설명하면 케이블이 마더보드(끝) - 플로피(중간) - 플로피(반대쪽 끝) 이런 식으로 되어 있는데 반대쪽 끝이 A, 중간이 B가 됨.
5.25 초기보급 대중화 - A: 3.5가 보급되면서 추가 대중화 - b: hdd 보급되면서 대중화 - c: 5.25 쇠퇴 - B:가 A:자리를 대체하거나 3.5를 두개 다는 경우도 늘어남 대부분 위 순서로 진행
이런 케이블이 있다면 자유자재로 원하는대로 순서를 바꿀 수 있었는데, 이 케이블처럼 가운데쪽에 5.25용 단자 (카드 엣지 단자) 가 없는 케이블이 대다수였음. 그래서 따로 돈 주고 사거나, 심지어 케이블 전문점에서 별도 제작하는 경우도 많았음.
EIDE케이블.....
34핀 플로피 케이블이야 ...
아 그런가....어쨌거나 오랜만에 보는.....
사실 대부분의 DOS 시스템은 그냥 연결순서대로 A B C ... 를 할당했다. 실제로는 관행적으로 C가 굳어버린 IBM PC 호환기종이 오히려 특이사례에 가까움.
하드디스크가 없었던 XT에서 하드디스크가 장착된 AT로 넘어오면서 자연스레 부팅용 드라이브 문자 기본값으로 C가 된거임.
XT에도 하드디스크는 있었음. 왜 XT에 하드가 없었다고 하는 사람이 아직도 있지 ... 심지어 XT때든 AT때든 인터페이스도 똑같았는데 ...
XT는 옵션이었고 AT는 기본 사양이었으니까.
AT도 기본 사양 아니었음. 엄연히 별도 인터페이스 카드 장착했다. 하드 없이 쓰는 시스템도 많았고.
IDE 인터페이스가 표준으로 장착된 거는 386 후기 가서임. 386 초중기까지만 해도 기본 사양이 전혀 아니었고 필요하면 별도의 MFM 또는 IDE 인터페이스 달았어야 했음.
당시에 하드디스크를 사면 컨트롤러 카드를 같이 줬었다.
어릴 때 플로피디스크 쇠로 된 거 옆으로 땡기고 놓으면서 놀았는데
요즘 애들은 이게 뭔지 모른다고 한다
왜 유게이들은 못 생겼나요?
낙엽이 왜 떨어지냐 묻는군
자연의 섭리지
마사토끼의 저 토막 만화들은 어디서 볼 수 있음? 유게 하다보면 다들 어디서 주워오는데 나만 몰라
마사토끼가 운영하는 블로그나 트위터?
이젠 CD ODD 조차도 보기 힘든 시기가 되었네...ㅎㅎ
거의 lp네. 이건 몇메가나 들어가나요...
같은 8인치도 포맷이 여러 가지라서 딱 정해져 있진 않은데 보통 많이 쓰는 애들도 1MB가 안 됐음
250~616kb
93년생인데 우리는 좀 빠져있어도 되지 않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나도 가만히 있어야겠다...
왜 저장버튼이 자판기냐는 애들도 있다던데
옛날에 램드라이브란게 있었는데.....
뭐지???처음 보는 건데???
가...갑자기 양로원이 되어버렷..
쓰다보면 에러나고 진짜 하드디스크, SSD는 플로피 디스크에 비교하면 천국이다
아이콘은 저건데 플로피디스크 용량이..... 윈도우 사면 저런게 13장이 들어있음
예전에만 쓸모 있었던 지식. 지나고 나면 내가 왜 아직 저걸 기억하고 있지 싶은.. 뇌용량 낭비 같음.
c드라이브가 컴퓨터의 약자아니였어?
그러고보니 주디스크와 보조디스크를 뜻하는게 master와 slave엿네 ㄷ
SATA 방식이 나오기전 하드디스크는 직접 점퍼세팅도 해야했음. 마스터,슬레이브,세컨더리마스터,세컨더리슬레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