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배그 비교적 최근인 재작년까지 했었지만
배그하면서 미니스커트 말고 하의 입어본적 거의 없음
물론 남캐임
어치피 옷에 능력치가 붙은거도 아니고 룩딸용인데
역시 패션의 완성은 잘 만들어진 육체라는 근본에
충실하고 싶기에 기본적으로 빤쓰 1장만 입고
전장을 누비는 것을 선호함
게다가 배그 자체가 시체 능욕하는 놈들도 많아서
죽은 담에 화면 보면
시체에 계속 총질 하는 놈,
칼질, 후라이판질 하는 놈,
거기에 수류탄 터뜨리는 놈,
모션 놀이 하는 놈 등등
온갖 빌런들이 출몰하는 게임인데
이런 게임에서 지네 아티스트 모델링 캐릭터를
낸 시점 부터가 삼진 에바를 넘어서
서드 임팩트 쯤 되는듯
다른 콜라보 한 사람들은 딱히 터치가 없었따던데
둘다 문제인듯 어도어는 그렇게 입히는 유저한테 모라고했고 크레프머시기는 어도어에서 낸 요구를 재대로안따랏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