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본 코라쿠엔 홀에서 펼쳐진
WBO 아시아 퍼시픽 슈퍼 미들급 타이틀전
윤덕노(한국) VS 타이슨 고키(일본)
경기 시작한지 1분도 되지 않아 다운을 뺏는 한국의 윤덕노!!!
어제 일본 코라쿠엔 홀에서 펼쳐진
WBO 아시아 퍼시픽 슈퍼 미들급 타이틀전
윤덕노(한국) VS 타이슨 고키(일본)
경기 시작한지 1분도 되지 않아 다운을 뺏는 한국의 윤덕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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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안에 벌어진 천국과 지옥... ...
잘 풀리는 순간이 가장 위험한 시기라는게 맞는가봐
ㄹㅇ 이런 건 어떻게 피하라는 걸까
일반인의 눈으로 보기힘든 펀치군
와 아깝다.... 그래도 화끈하네
한방에 1라 ko가 나와버리네
복싱 스파링해본 후기 보면 뭐가 날라오니까 번쩍하더니 자기가 바닥에 누워 있었다더라 ㅋㅋㅋ 진짜 재능의 영역인 것 같어
1분 안에 벌어진 천국과 지옥... ...
감자맛불알
저런게 다 영구 휴우증이겠지...
감자맛불알
뇌진탕이 위험하기는해서 차라리 베어핸드나 오픈토 쪽이 뇌에 데미지는 덜가긴해. 그렇다고 해도 오십보 백보지만
일반인의 눈으로 보기힘든 펀치군
겸둥현진
ㄹㅇ 이런 건 어떻게 피하라는 걸까
어....맺집으로 버티기???
이게 다른 각도에서 본 건데 진짜 목이 안 꺾인 게 신기할 정도 애초에 저본타는 경량급의 타이슨으로 유명하니까
골로프킨: 강한 목으로 버티면 됩니다.
프로들은 도저히 피할 수 없는 펀치를 맞기 전에 어느 정도 느낀다더라. 그래서 그런 경우에도 충격을 온전히 받지 않고 최대한 줄이거나 퍼트리는 기술이 있다고 함. 물론 당연히 모든 펀치에 그게 가능하진 않고 제대로 맞으면 한두방에 그냥 가는거지 뭐 ...
아미
복싱 스파링해본 후기 보면 뭐가 날라오니까 번쩍하더니 자기가 바닥에 누워 있었다더라 ㅋㅋㅋ 진짜 재능의 영역인 것 같어
안면에 정타 맞으면 고개가 뒤로 젖혀지는게 아니라 몸이 통째로 뒤로 밀리는 선수지
개빠르네 ㄷㄷ
어지간한 스파링은 이런 상황까지 올 정도로 세게 치진 않는데...
완전히 사각에서 들어오네 ㄷㄷ
와 아깝다.... 그래도 화끈하네
잘 풀리는 순간이 가장 위험한 시기라는게 맞는가봐
한방에 1라 ko가 나와버리네
우와;;;
경기 일으키는데 괜찮나...
첫 다운때 분위기 가져올려고 무리를 한걸까 아쉽게 됐네
그런데 권투는 왜케 단체가 많아 내가 주어들은것만 해도 WBA, C, O, IBF?
얘네가 4대기구임 얘네가 전통있는 메이저 나머지가 짜바리
중요한건 다 알고있네 ㅋㅋㅋ
아무리 연습하고 이악물어도 턱 돌아가면 끝이구나 존나 무섭네
전쟁과 격투에서 내 흐름대로 원하는 대로 흘러간다는건 상대의 함정에 빠지는 중이라는 이야기가 있지...
와...
ㄷㄷㄷ 제대로 들어가면 너도 한방 나도 한방이구나...
참고로 KO당하면 더 많은 KO를 경험하게 됨.
한번 경험하면 뇌가 다음번에는 더 빠르게 전원 내린다고 하더라.
확실히 권투는 한방이 있다 한국 선수 처럼 싸우는건 게임으로 치면 길게 보고 운영 싸움을 하는건데 그러면 기본적으로 높은 체력과 상대의 카운터 펀치나 역습을 대비한 빠른 민첩성과 발놀림이 필요한데 그게 전~~~~~~~~~~~~~~~~~~~~~~~~혀 안보이네 패배 할 만 했다
격투기는 1초만 방심해도 한 방에 갈 수 있기 때문에 유리한 상황에서도 흥분하지 않고 침착하게 끌고가는 능력이 큭히 중요하
맙소사
괜히 복싱에서 턱을 최대한 보호 하는게 아니구만 턱 한방이면 끝이네
심판이 카운팅도 해주지만 선수 괜찮은가 하고 목을 같이 잡아주는건가...?ㄷㄷ하네
러쉬 치면서 흥분해서 눈 돌아간게 보이네..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