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거기서 항아리 인간을 본 적이 없는데 왜 항아리 인간 얘기가 나오지 지하동굴있나?
나만 못 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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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마을에서 조금 더 가면 채찍질 하는 집이 나와 거기서 무녀들 이빨채찍으로 너덜너덜하게 만들고 얼음동굴로 데려가서 인간젓갈 담구는 형식이였을듯
마을 남쪽에 보니의 감옥이라고 던전 있음
보니마을 남쪽에 보니동굴잇음
남쪽 ㅇㅋ ㄳ
보니마을에서 조금 더 가면 채찍질 하는 집이 나와 거기서 무녀들 이빨채찍으로 너덜너덜하게 만들고 얼음동굴로 데려가서 인간젓갈 담구는 형식이였을듯
채찍은 먹었는데 거기랑은 다른 곳인가
그쪽은 동쪽이고 남쪽에 있는 다리 타고 남하해야함. 근처에서 대형 전갈들 나옴
ㄳㄳ 퇴근하고 참 돌아봐야겠네
하니가 없어서 그만... 농담이고. 근처에 다른데 처럼 항아리 무녀 많이 나오는 감옥 있음.
마을 자체도 항아리 도공+식인하던 애가 쓰던 식칼이랑 이름만 다른 무기가 나오지. 항아리에 들어가라고 무녀 채찍질하는 영체도 있고
무녀들은 항아리가 되기 위해서 태어났다라고 말하는 영체랑은 다른건가? 그럼 진짜로 못본게 맞는듯
이빨채찍 옆에 있어. 항아리에 들어가서 선한 사람이 되어라, 너희는 무녀니까 그러라고 태어난거 아니냐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