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ㄴ 딥하게 파는 컴덕들은 썬더볼트 깎아내리고 Oculink를 고평가하는데
Oculink는 ㄹㅇ 말 그대로 물리적으로 pcie 외부로 빼놓은 포트고 딱 그 용도 빼면 아무런 쓸모없는 규격이라 썬더볼트의 범용성에 비할 바가 못됨.
썬더볼트는 USB-C 기반의 인터페이스군의 정점과도 같은 규격이라. eGPU에 전원공급 바이패스 기능이 있으면 그냥 썬더볼트 케이블 하나로 노트북에 eGPU물려서 전원공급까지 가능한 구조로 사용가능한 게 장점임 썬더볼트는.
썬볼3 이후로 썬더볼트 기반 eGPU 완본품들이 정체된 느낌인데... 썬볼5 기반으로 한 번 싹 리뉴얼되서 나오면 좋겠다 싶음.
대신 usb 대비 많이 비싸서 쓰는 사람만 쓰는 느낌
그래도 고급형 노트북들은 썬더볼트나 하다못해 USB4 포트라도 한개나 두개 정도 달아놓는 경우가 있어서 이보다 더 든든할 수가 없긴 함.
썬더볼트 암드엔 잘 안달리고 수요층 너무 한정돼 있어서 쉽진 않을 듯
그래서 전문가들이나 고급사용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플래그쉽급 기종에나 달리긴 하지 썬더볼트나 USB4는.
썬볼 대역대 늘리면 usb 타입으로 물리적으로 가능한가?? 지금도 썬볼4가 최대 키운 상태라고 들었는데
4란다 5
지금 USB4 ver.2가 양방향 80gbps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