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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숙성이 아니라 그냥 냉동 아님?
자갈치시장바로근처 자갈치신동아시장이라는 곳이라던데 상인회가 다르다는데;; 내가보기엔 그냥 같은곳 아냐 싶을정도로 그냥 붙어있더라
영하 2도에서 하는 숙성ㅋㅋㅋㅋ 냉동참치는 사실 숙성참치였던것
어제는 올린사람이 주작한거라고 베스트 올라오던데
자갈치시장 안에 자갈치시장회센터랑 신동아회센터 두 곳이 있음 글쓴이는 신동아에서 샀는데 외지인 입장에서는 둘 다 자갈치시장이지
자갈치 시장 회집들 말하는건가 거긴 진짜 악명 높아서 부모님 세대부터 거부감 심한곳이라 부산 사람들도 잘 안가는곳
그 주작이라는게 사실은 자갈치시장이 아니라 옆에 있는 신동아시장이더라는건데 현지인에 의하면 외부인은 구분하기 힘들거라고 하더라.
어제는 올린사람이 주작한거라고 베스트 올라오던데
자갈치 바로 옆 건물 이었다 카더라..
루리웹-5994867479
자갈치시장바로근처 자갈치신동아시장이라는 곳이라던데 상인회가 다르다는데;; 내가보기엔 그냥 같은곳 아냐 싶을정도로 그냥 붙어있더라
루리웹-5994867479
자갈치시장 안에 자갈치시장회센터랑 신동아회센터 두 곳이 있음 글쓴이는 신동아에서 샀는데 외지인 입장에서는 둘 다 자갈치시장이지
나도 어제 베스트보고 다른데서 사온거라고 들었는데 도대체 무엇이 진실이란 말인가
루리웹-5994867479
그 주작이라는게 사실은 자갈치시장이 아니라 옆에 있는 신동아시장이더라는건데 현지인에 의하면 외부인은 구분하기 힘들거라고 하더라.
사온 시장은 자갈치신동아시장 먹은곳은 자갈치시장이였음 ㅋㅋㅋ 상인회가 달라서 다른시장이라고 이야기 하더라;;
그건 숙성이 아니라 그냥 냉동 아님?
부산에서 회 사먹는게 활어회 먹으려는건데 숙성회 먹을거였으면 오마카세를 갔지...
숙성이 뭔지도 모르나
고기는 영하2도까지가 턱걸이로 냉장판정이긴헌데 수산은 모르겠네..
무슨 참치도 아니고 연어를 저렇게 냉동 상태로 보는 건 첨이였음
자갈치 시장 회집들 말하는건가 거긴 진짜 악명 높아서 부모님 세대부터 거부감 심한곳이라 부산 사람들도 잘 안가는곳
차라리 좀만 이동해서 딴곳 가면 같은 가격에 양과 반찬이 너무 심하게 차이나서 .... 부산 살면서 자갈치시장 회먹으러 가자거나 거기 회 칭찬하는 사람 본적이 없...
난 부산살때 나름 시장길에 붙어있는 천막? 같이 해둔 아줌마들이 파는곳에선 사먹긴했엉. 건물 안 회센터는 한번가보고 다신 안갔지만.
ㅇㅇ 그 회센터인가 뭔가하는 그곳 ㅇㅇ
다대포쪽 가는 쪽에 장림이랑 다대포 사이에 있는 횟센터도 나쁘진 않았지
욕이 아니라는것을 미리 고지드리며... 거기 다대 씨-파-크(발음주의)일거야
근데 부모님 세대부터 인식이 안 좋으면 손님 없어서 지금쯤 망해야 하는데 어떻게 잘 버티고 살아있는게 신기하네. 그냥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 계속 사먹어 주는 그런거임?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나?
그런곳이 마치 부산의 랜드마크같이 느껴지는게 왜일까요 방송에서 부산특집보면 자갈치시장 들르고이런걸 마니 봐서 그런가
아마 맞을듯 저기 근처에 목욕탕 있어서 주말되면 한번쯤 들리고 그랬었는데 아직 남아있구나
아마 자갈치시장 은 ㄱㅊ은곳이고 저 회센터가 문저인듯ㅇㅇ 시장자체는 가격착항
자갈치 시장 자체는 저렴하고 ㄱㅊ 예전에 국내산 갈치 다섯마리 만원에 주던디 회 파는곳이 창렬임
영하 2도에서 하는 숙성ㅋㅋㅋㅋ 냉동참치는 사실 숙성참치였던것
피자도우 냉장보관하면서 저온숙성 이라고 포장하는거랑 비슷하네 ㅋㅋㅋㅋ
영하2도에서 대체 어떻게 숙성이 돼?
숙성이란 게 뭔지 모르는건가?
우리집 냉동실에 용가리치킨 맛있게 숙성중이었네ㅋㅋㅋㅋ
양은 모르겠고 상태는 확실히 의아하더라 뭔 연어가 냉동망고처럼보였음
자갈치는 예로부터 소래포구랑 자웅을 다투는 지역이었지
원래 저런 놈들 변명 레파토리가 항상 똑같고 초딩 애들도 데려와도 저따구로 변명은 못함 ㅋㅋㅋ
내가 저딴 변명을 정육점 가서 삼겹살 샀을때 1근을 미추리 쓰레기 부위로 다 줬는데도 지인이 말하러 갔더니 저런 비슷한 개소리하면서 변명만 했음 환불도 안할껄? ㅋㅋㅋ 결국 내가한건 온 동네방네 가는 가게 음식점에 전부다 소문냄
자갈치!! 제발 가지마 부산사람도 저기가서 안먹는다 죄다 외지인만 저기서먹는듯 ㅋㅋ나라면 걍 평좋은 동네 횟집감
아이고 우리 사장님 평생 회 안먹어본 사람처럼 왜 이래 아마추어 같이 ㅋㅋㅋ
누가 이거가지고 블리치 속도 대결하는거냐더니 진짜냐
동네 마트 모듬회 승
글쓴사람이 두통이라고 정정은 했는데 10만원에 아무튼 적긴함
회옆에 오렌지를 넣어줬어
숙성은 무슨.. 묵혀서 쉰거지 ㅋㅋ
영하2도가 숙성 ㅋㅋㅋㅋ
부산에 부산사람들도 잘 안가는 수산시장 있다고 어렸을때 친구한테 들어봤는데
노량진도 한 창렬 하는데 거기서도 두 배는 되어야 한다고 했으면 사실 말 다 한 거 아니냐.
모르면 걍 인터넷해라 집근처에 소래있는데 동네사람들도 안간다
재래시장 안에있는 횟집이 더 가성비가 있어요
뭐 이 나라에 흔한 도덕놈
노량진이 까는정도면 말 다했지
관광상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되서 지역민에게 외면받는 회센터들 있음 자갈치랑 광안리가 그 대표적인 곳임. 근방에 대안이 되는 곳이 나왔다가 다시 또 오염당하고 그래서 아주 외곽지역으로 지역주민 자주가는 곳은 밀렸음. 이거 뭐 말할 필요도 없는게, 가격을 저렇게 높게 받아쳐먹으니까 속여먹다보니 돈 잘벌고, 젠트리피케이션 오고 선량한 상인이 죽음. 개작살난 원리가 물가관리 안되는 관광지 그 자체라 관광아니면 아예 발길 다 끊김. 따로 할말도 없고 부산사람으로써 걍 가지말라고 밖에는....... 차라리 회먹고 싶으면 동네에 횟집 대충골라서 가면 저기랑 비슷한 횟감 훨씬 싸게 먹음.
그와중에 억울하다고 본인 등판해서 실토ㅋ그네들은 이정도면 인심써서 많이 줬다는게 다 빡침 저딴식으로 등쳐먹고 돈 얼마나 많이 모았을까 지멋대로 싯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