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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미국놈들이 kg단위써야하는데 파운드 단위써서 좃된게 분명함 ㅋㅋㅋ
존나 더운데 좀 많이 뿌릴수 있지.
아무튼 지구온난화는 해결했잖아 한잔해~
설마 섭씨가 아니라 화씨를 쓰나
가능성 있음. 평균 13도 맞추랬더니 화씨로 해서 -10.5된거임
리터가 아니고 갤런. 그램 아닌 온즈. 킬로그램 아닌 파운드. 뿌리는 높이도 미터가 아니라 야드로 계산했을지도 모르지.
분명 미국놈들이 kg단위써야하는데 파운드 단위써서 좃된게 분명함 ㅋㅋㅋ
또 미국놈들이야!
육덕한게난좋아
영국일지도 몰라
심지어 이거 외국쪽 밈이더라? ㅋㅋㅋㅋㅋ
킬로그램-파운드면 오히려 적게 들어가지 100kg 뿌릴거 100파운드 뿌리면 실제로는 45kg임
미국놈들이 파운드로 써놔서 Kg으로 착각했다고 하면 맞음
미국놈들이 거하게 한 건 해먹은 전적이 있어서리....
설마 섭씨가 아니라 화씨를 쓰나
리터가 아니고 갤런. 그램 아닌 온즈. 킬로그램 아닌 파운드. 뿌리는 높이도 미터가 아니라 야드로 계산했을지도 모르지.
고기벅지할짝할짝
가능성 있음. 평균 13도 맞추랬더니 화씨로 해서 -10.5된거임
존나 더운데 좀 많이 뿌릴수 있지.
아무튼 지구온난화는 해결했잖아 한잔해~
아무튼 시원해졌죠?
북극곰이 다시 터전을 되찾을때까지...
그럼 다시 보빔하면 정상기온 돌아옴?
그래서 마지막 장면에서 북극곰이!
실수한 거긴 한데 효과 한번 끝내주긴 했네?
맙소사 미국이 또 단위계를 착각했구나!
그램단위를 온스로 뿌려서 그만
에어컨이 안꺼지는데요?
여름 되봐라 그 소리 나오나 ㅋㅋㅋ ..... ........?
???: 아 더운거보다야 낫지
암튼 시원하잖아~
저 영화 보면서 늘 생각했던건데. 저 기차 굴리는 것 보다 걍 안전한 구역 하나 만드는게 더 효율이나 안전면에서 좋지 않나? 왜 굳이 기차인겨 ㅋㅋ
애초에 관광 목적으로 만든 유람 기차인데 세계가 개판나서 용도가 변경된거임
급격하게 기온이 내려가서 대처 못함 + 안전한 구역은 결국 자원이 고갈되고 저 열차는 달리면서 생기는 열을 이용함 이게 설정이긴한데 ㅋㅋㅋㅋ
그리고 원작을 보면 실제로 그런 쉘터들도 몇 나오긴 함. 이런 작품 특성상 내부 상황은 개판이지만
원래 저 기차는 부자들을 위한 세계 일주용 기차임 출빌직전에 준비 해놓은 상태인데 갑자기 CW-7사건때문에 다른데는 준비도 못하고 망하고 유일하게 인루가 살아남는 보루가 됨
열차가 달리면서 앞의 눈을 빨아들이면서(?) 식수공급한단 설정이 있음. 사실 세세하게 따지면 좀 그렇지만.... 영화상은 그냥 윌포드가 열차덕후인데 얻어걸린거긴 느낌이긴 해. 작정하고 열차를 대응수단으로 만든게 아님.
저거 뿌린후로 급격하게 기온이 영하 100도로 내려가서 윌포드가 예전부터 구상해온 영원히 돌수있는 기차만이 추위를 버틸수있었음
빙하기에 특정 구역에 기지 세운거 = 프로스트 펑크
sf영화는 원래 세계관 설정이 참신해야 sf로 인정 받는 그런게 있다구.... 셀더 아포칼립스는 너무 식상해...
극적 장치로는 당시에도 올드스쿨 호화기차여행은 계급적 요소로 많이 사용되어서 그런듯.
미국 새.끼들 분명 그램을 갤런으로 봤을거임
아 그래도 북극곰도 살아있고 다 알아서 회복될거였는데 뭘 ㅋㅋ 못버틴 인류가 나쁜거임 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느끼는게 사람이 뒤질 정도로 더워지거나 혹은 뒤질 정도로 추워지는 거 둘 중 하나를 반드시 선택해야만 한다면 추운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지금이 습하고 더워서 그런가
더워죽는것보다 낫잖아~ 한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