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시 즈음에 한 아주머니가 20층에서 뛰어내리셨다고 함.
심지어 내가 살던 동에서. 우울증에 시달리신 아주머니인데 그걸 못 이겨내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신 것 같다고.
환기 때문에 창문을 열고 있었는데 갑자기 쿵 소리가 들려서 뭐지 싶었지..
3~4시 즈음에 한 아주머니가 20층에서 뛰어내리셨다고 함.
심지어 내가 살던 동에서. 우울증에 시달리신 아주머니인데 그걸 못 이겨내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신 것 같다고.
환기 때문에 창문을 열고 있었는데 갑자기 쿵 소리가 들려서 뭐지 싶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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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어우씨.. 누구 또 다친사람은 없지?
워메
아이구야...
어우.....
어우씨.. 누구 또 다친사람은 없지?
천만 다행으로 화단으로 떨어진지라..
워메
아이구야...
아이고
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