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Pi63925174/status/1659757869213036544
난...몰라...왜지...?
고스트나 천구같은 곡에 꽂혔던 것 같기도 하고
고생하면서 그 자리까지 온 이야기 때문이었던 것 같기도 하고...
계기에 대한 기억이 또렷하지 않은 건 좀 아쉽긴 해ㅋㅋㅋㅋ
근데 뭐 지금 팬인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기때문에...
https://x.com/Pi63925174/status/1659757869213036544
난...몰라...왜지...?
고스트나 천구같은 곡에 꽂혔던 것 같기도 하고
고생하면서 그 자리까지 온 이야기 때문이었던 것 같기도 하고...
계기에 대한 기억이 또렷하지 않은 건 좀 아쉽긴 해ㅋㅋㅋㅋ
근데 뭐 지금 팬인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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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는 중요하지않지... 그냥 어느 순간부터 내 마음 속에 자리잡았다니까...
'치인다'
스이코패스 클립/팬아트 보고 유입
그치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것도 좋은 것 같음 근데 사실 오시삼은 건 마찬가지였지만 원래 적당히 덕질하려고 했었는데 리미트가 더 풀린 계기는 정확히 기억난다... 퍼스트 라이브 굿즈를 후불결제인 줄 알고 거의 20만원 정도 결제했는데 바로 출금된 거 보고 충격에 금전감각이 박살나면서...
나만 기억 안나는게 아니로군 ㅋㅋㅋㅋ
계기는 중요하지않지... 그냥 어느 순간부터 내 마음 속에 자리잡았다니까...
'치인다'
스이코패스 클립/팬아트 보고 유입
나도 처음 본 클립이 그런 성격의 클립이었지ㅋㅋㅋㅋ
난 비교적 최근이라 기억하는데, 자연스럽게 빠지는것도 좋지.
그치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것도 좋은 것 같음 근데 사실 오시삼은 건 마찬가지였지만 원래 적당히 덕질하려고 했었는데 리미트가 더 풀린 계기는 정확히 기억난다... 퍼스트 라이브 굿즈를 후불결제인 줄 알고 거의 20만원 정도 결제했는데 바로 출금된 거 보고 충격에 금전감각이 박살나면서...
나만 기억 안나는게 아니로군 ㅋㅋㅋㅋ
최애가 될거라고 예상했다면 제대로 기억해뒀을텐데 예상치 못 한 납치에 가까운(...) 느낌으로 오시가 된 것 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반대로 오시는 기억 안나는데 무메이 같은 경우는 기억하는 케이스라 ㅋㅋㅋㅋ 처음 봤을때 광인의 무언가를 봤는데 맞았다는게 ㅋ..
미래를 보셨군요(?)...
가끔 그 사람의 본질(?) 본성(?)이 느껴져요 예전이 미코멧 보고 같이 게임하는 지인한테 둘다 허당이네 라고 했는데 안믿다가 최근에 여행썰로 그때 말이 맞았다는걸 인정받았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