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미스터리에 자주이야기 나오던 일본 sos 사건
이야기로는 sos표시 근처에 유골과 가방, 카세트테이프, 테이트 레코더 등등 발견됐는데
테이트에 녹음된 구조 요청 음성엔 남자목소리가 찍혀잇는데
뼈는 여성의 것이다. 라고해서 미스터리가 많았지만
실상은 유골이 여성이라고 감식했던게 오류엿고, 유품과 레코더의 남자 유골이 맞음
실종 남성도 혼자서 산을 찾아왔고, 경찰은 어디살던 누구인지 특정도 한듯
산에 길을 햇갈리기 쉬운 가짜 (금고 바위라는 이정표로 삼고있는 바위) 길이있는데
실종남성은 그쪽으로 갔다가 급경사 절벽에 막혀 탈출할수없던것
(언론팀도 여기로 갔다가 고립되서 구조된적이있음)
위험한 곳으로 이동하면서 체력을 쓸바에 나무로 SOS를 그려 구조요청을 하고
한곳에 머물러서 체력을 아끼려고 햇을거라는 추측, 또는 어짜피 고립됫으니까
다른곳으로 갈수없었으니까.
카세트의 녹음은 구조요청하다가 우연히 녹음버튼을 눌럿거나. 기력이 없어서 녹음했거나
진실은 남성 1명이 산에서 길을 잘못찾아 조난됐고 구조요청하려고 노력했다가
탈진해서 사망했다는거
일본에서 미스터리 요소에 이것저것 잘못된 정보가 부풀엇고
한국 TV프로그램에도 검증없이 이런 잘못된 정보들이 소개되면서
이야기에 살이붙었던것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
미제사건인게 맞았던거지. 당시 기술로는 유전자 감식기술이 완벽하지 않았으니깐. 결국 한해인가 지나서 재감식 해서 해결된거지
맞춤법 검사기 좀 돌려야쓰것다
잘못된 정보가 미제사건인양 부풀려지는거구나
나무위키에서 흥미롭게 본거같은데 이미 해결된 사건이구나
음...꽤 오래전이라 이미 고인분은 윤회 타고 다음생 가셨을듯...
근데 나무로 저거 만들고 카세트 녹음까지 했는데 결국 구조 안됐구나… 아이고… 저긴 얼마나 넓길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
카토야마 키코
음...꽤 오래전이라 이미 고인분은 윤회 타고 다음생 가셨을듯...
나무위키에서 흥미롭게 본거같은데 이미 해결된 사건이구나
맞춤법 검사기 좀 돌려야쓰것다
인터레스띵
잘못된 정보가 미제사건인양 부풀려지는거구나
하나카와
미제사건인게 맞았던거지. 당시 기술로는 유전자 감식기술이 완벽하지 않았으니깐. 결국 한해인가 지나서 재감식 해서 해결된거지
일본이니까 일제사건아닙니까?
근데 나무로 저거 만들고 카세트 녹음까지 했는데 결국 구조 안됐구나… 아이고… 저긴 얼마나 넓길래
첫짤 큰통나무로 sos 써놓은것도 누가한건지 나왔음? 그게 궁금하던대
실종된남성이한거 혼자 하루이틀 체력다써가며 만든듯
그니깐 정리하면 조난자의 테이프 > 남성 죽은 시신 > 여성 추정 남성과 동일하게 여친도 실종 여친과 여성의 시신의 dna 일치 근처에서 시신 1구 추가 발견 > 남성의 시신 일치 근데 유류품이 사망자의 것이 아닌것으로 판정 (테이프의 남자는 유골의 남자와 다름) 또 다른 조난자가 있음 테이프의 남자가 sos를 적었을 가능성이 높음 그러나 시신 발견 x sos를 적고 테이프에 녹음을 하고 조난 당한 남자가 었었음 한참 뒤 동일 장송 연인은 조난당했다가 죽었다 가 잠정결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