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꾼이되고싶은 꿈을 꿨지만 그냥 취미수준밖에 못한다
미군나오고 부모님이랑 같이 자영업하다 간신히 보훈처연금 승인받아서 편하게 은퇴생활할려고했는데 도람푸 iseki가 내 평화로운 은퇴생활 조져주고 있다
그래도 아메리칸드림을 버리지않고 있었는데 미국꼴이 이렇게 되고있다 내가 뭘해야하냐 ㅜㅜ
...맥주집가서 연설하라고 하지마라 확씨 나 천수누리고 평화롭게 늙어죽고싶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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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ifelShinin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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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줏집 연설 ㅋㅋㅋㅋㅋ
히틀러도 그게 천수였을뿐 아무튼 누렸죠?
맥줏집 연설 ㅋㅋㅋㅋㅋ
이민까지 간거면 다시 돌아오기도 애매하겠네
히틀러도 그게 천수였을뿐 아무튼 누렸죠?
할 수 있는 건 바이든 찍는 거밖에 없구만
너무 늙긴했지만 찍어야지뭐
요즘 갔다온 사람 한번 더 가라고 부추긴담서? ㅋㅋ
맥주한잔 쏴줘
자네는 맥주집 연설이 딱이야!
한번 정치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