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동생하고 어머니사이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서 오늘 아침 같이 모여서 이야기 나눴음.
내가 먼저 나선건 처음인거 같은데 나 자신도 긴장되서 죽는줄 알았음.
어제부터 동생하고 어머니사이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서 오늘 아침 같이 모여서 이야기 나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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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네 중재하기 쉽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