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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그릇없을때 밀가루 반죽을 접시 대용으로 사용한거니.
솥뚜껑 삽겹살이 아녔네
생각해보면 그릇없을때 밀가루 반죽을 접시 대용으로 사용한거니.
빵 위에 치즈 올려서 녹여먹는 음식에서 미국식 피자가 되기까지
대추야자에 치즈면 식사 보다는 디저트에 가까운거였던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