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차하면 몸이 오체분시 되어서 사방에 뿌려지니
상하체 나뉜채로 육교에 매달려지기도 하고
치안이 말 그대로 없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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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와중에서도 그런 사람들 구하러 가는 자원봉사 응급구조대가 있더라............